발레공연 ‘심청’ 상영회
20, rue la Boétie
75008 Paris
2020년 6월 3일 수요일 19시
전세계적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과 관련하여, 이하 행사가 부득이하게 무기한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추후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재공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사를 기다리셨던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여읜 심청은 눈이 보이지 않는 아버지 손에 자랐다. 친절하고 고운 성품으로 아버지를 극진히 모셨다. 그러던 어느 날 발을 헛디딘 아버지 심봉사는 개울에 빠지게 되고 지나가던 한 승려에 의해 구출된다. 승려는 심봉사에게 공양미 삼백석을 부처에게 시주하면 앞이 보이게 될 것이라 귀띔한다. 이를 들은 효녀 심청은 공양미 삼백석을 마련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기로 결심하고 바다의 노여움을 잠재우고자 스스로 재물이 되어 거센 파도가 치는 인당수에 몸을 던진다. 정신을 잃은 후 그녀는 놀란 채로 왕궁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발레 ‘심청’은 1986년에 국립 극장에서 처음으로 발표된 바 있는 고전작으로 현재까지도 유니버설 발레단(Universal Ballet)에 의해 국내외에서 250회가 넘는 공연을 기록하고 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많은 관중들의 열렬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주요예술기관인 서울아트센터가 함께 하는 “서울 아트 센터 온 스크린”은 수준 높은 주요 공연을 고화질로 촬영하여 상영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이다.
한국문화원 / 오디토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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