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누치 파리 시립 박물관 « 한국 - 선비의 나라, 1600-1900 » 특별전
7 Avenue Velasquez
75008 PARIS
2026년 11월 20일부터 2027년 4월 4일까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세르누치 파리 시립 박물관은 조선의 양반 문화를 조명하는 « 한국 - 선비의 나라, 1600-1900 » 특별전을 선보인다.
당대의 지식인 계층이었던 양반은 학문과 예술을 중시하며 독자적인 생활문화와 미의식을 형성했고, 조선 사회와 문화 전반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이번 전시에는 회화, 도자기, 복식, 생활용품 등 약 100점의 작품과 유물이 소개되어 양반의 삶과 가치관은 물론, 당시의 정치·사회적 구조까지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특히 고려대학교 박물관의 주요 소장품이 특별 대여되어, 프랑스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작품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역사와 예술을 아우르는 이번 전시는 양반을 중심으로 조선시대의 사회와 문화를 새롭게 바라보고, 오늘날 한국을 형성한 역사적·문화적 토대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세르누치 파리 시립 박물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cernuschi.paris.fr/
MUSÉE CERNUSCHI
7 Avenue Velasquez
75008 PAR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