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포커스’, 제2회 국제도시건축영화제 « Festival Close-up »
25, allée Colette Heilbronner
75017 PARIS
2022년 10월 11일 – 18일
국제도시건축영화제 « 클로즈업 페스티벌(Festival Close-up) »은 영화 속 도시 풍경과 건축물을 주제로 파리 및 수도권 일드프랑스 지역에서 개최되는 영화제이다. 전 세계 영화에서 발견되는 도시의 재현 방식과 그 속에서 발생하는 주요 문제들을 성찰한다.
클로즈업 페스티벌은 프랑스 문화부, 일드프랑스 지역, 파리교통공사(RATP), 파리 건축문화재단지(Cité de l’Architecture et du Patrimoine), 프랑스·독일 협력 공영방송 아르떼(ARTE), 파리시 등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상영회, 마스터 클래스, 실감 콘텐츠 체험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의 만남(감독, 작가, 건축자, 도시계획가 및 대학 관계자)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올해 제2회 클로즈업 페스티벌은 동시대 영화에서 발견되는 서울의 재현을 중점적으로 조명하는 ‘서울 포커스’를 선보인다. 서울 시민이 촬영한 152편의 영상들을 엮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고진감래(Bitter, Sweet, Seoul, 2014)와 서울 망원동을 배경으로 하는 범죄 스릴러 ‘추격자(2008) 등의 상영회와 데이비 추(Davy Chou) 감독의 ‘All the People I’ll Never Be’(Retour à Séoul, 2022)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뱅상 말로사(Vicent Malausa, 영화 평론가)의 마스터 클래스가 예정되어 있다. 영화 ‘All the People I’ll Never Be’는 어린 나이에 프랑스로 입양된 25세 여성 프레디(박지민)가 자신이 태어난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친부모를 찾는 과정을 그린 프랑스 영화로, 2022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행사는 파리 17구 소재 영화관 ‘7 Batignolles’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클로즈업 페스티벌의 공식 웹사이트 및 문의처를 참조 바랍니다.
www.festivalcloseup.com (9월 15일부터 프로그램 열람 가능)
[email protected]
06 63 47 63 13
CINÉMA 7 BATIGNOLLES
25, allée Colette Heilbronner
75017 PARIS
Tél. : 01 84 79 92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