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고뉴 생활사 박물관 « 더 커넥터: 세계관의 확장 » 특별전
17 rue Sainte-Anne
21000 DIJON
2026년 10월 16일부터 10월 18일까지
한국유교문화진흥원(IKCC)은 디종 부르고뉴 생활사 박물관에서 « 더 커넥터: 세계관의 확장 » 특별전을 선보인다.
“시공간을 넘어 유교 철학과 뉴미디어가 만나 나누는 유대와 공존의 대화”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총 21점의 작품을 통해 유교 철학과 동시대 예술, 뉴미디어의 만남을 조명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민화 복제품 14점과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팝아트 작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작품 등을 선보이며, 유교문화를 바탕으로 인간중심주의를 넘어 생태적 연대와 공존의 의미를 모색한다.
10월 16일에는 전시 개막과 함께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로 부르고뉴 공작궁전에서 « 한국의 날(Journées de la Corée à Dijon) » 선포식이 개최된다. 이어 10월 17일과 18일에는 디종 국제와인미식센터(Cité internationale de la gastronomie et du vin)에서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인문콘서트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랑스인 소리꾼 마포 로르와 함께하는 한국 전통음악 이야기, 한국무용의 철학과 미학을 주제로 한 대담, 부르고뉴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K-pop 문화 토크 등이 마련되며, 유복(儒服) 체험과 한글 캘리그래피를 비롯해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디종 박물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musees.dijon.fr/
MUSÉE DE LA VIE BOURGUIGNONNE
17 rue Sainte-Anne
21000 DIJ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