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살인의 추억” 영화 및 다큐멘터리 특별 상영회

봉준호 감독 “살인의 추억” 영화 및 다큐멘터리 특별 상영회

9 월 16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9 월 17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2021년 9월 16일, 17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이 봉준호 감독의 명작 “살인의 추억” 및 관련 다큐멘터리 상영회를 개최한다.
“기생충”으로 2019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2020년 골든 글로브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4개의 오스카상과 세자르 상 등 수많은 국제 영화상 수상에 빛나는 봉준호 감독은 명실공히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고 할 수 있다.

“살인의 추억(Memories of Murder)”은 2003년에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로, 당시 프랑스 관객과 국제 비평가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오랫동안 수수께끼로 남아 있던 미스터리한 연쇄 살인 사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더불어, 봉 감독의 열렬한 팬인 헤수스 카스트로 오르테가(Jesus Castro-Ortega) 감독의 다큐멘터리 “기억, 범죄 현장으로의 귀환(2018)”도 함께 상영하여, 주요 등장인물들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영화에 대한 재해석을 제안할 예정이다.



2021년 9월 16일 목요일 19시
봉준호 감독 영화 “살인의 추억(2003)”
130 min, VOSTF 
출연: 송강호, 김상경, 변희봉 등

1986년 경기도의 한 시골 마을에서, 강간 살해된 젊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다. 두 달 후 마을에서 유사 범죄가 발생하고, 미증유의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소문은 나날이 커져만 간다. 사건 해결을 위해 특별 수사팀이 구성되고, 서울에서 온 특별 파견 형사의 명령을 받는다. 구체적인 증거가 없는 상황에 직면한 두 형사는 점차 의문에 빠지게 되는데…
상영 후에는 극작가, 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인 파리 8대학의 강창일 박사의 사회로 영화 해설 및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 관람을 위해서 사전 예약을 권고 드립니다. 예약은 9월 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2021년 9월 17일 금요일 19시
헤수스 카스트로-오르테가( Jésus Castro-Ortega) 감독 다큐멘터리 “기억, 범죄 현장으로의 귀환 (retour sur les lieux des crimes 2018)” 상영
65 min, VOSTF 
출연: 봉준호, 김상경, 이용주, 심성보 등

봉준호 감독의 걸작 “살인의 추억” 개봉 15년 후, 봉준호 감독 및 출연 배우 송강호, 김상경, 각본가 심성보가 다시 만나 영화 촬영장의 뒷 이야기를 전달한다.
2006년 프랑스 시네마테크에서 봉준호 감독을 만난 남미 출신 영화감독 헤수스 카스트로-오르테가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팬들을 위해 이 다큐멘터리를 기획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상영회는 헤수스 카스트로-오르테가 감독과 영화 “Eddy Fluchon” 프로듀서의 참석 하에 진행되는 관객과의 대화로 이어질 예정이다.

영화 관람을 위해서 사전 예약을 권고 드립니다. 예약은 9월 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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