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소 재즈 콘서트
2021년 10월 20일 수요일, 10월 21일 목요일 19시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재즈 콘서트 시리즈 « Concerts Jazz » 일환, 박경소의 가야금 연주회를 개최한다.
가야금 연주자이자 작곡자, 즉흥연주가인 박경소는 전통과 현대를 오가며 그 경계를 허무는 음악인이다. 2008년 솔로 데뷔 이후 “가장 아름다운 관계(The Most Beautiful Connection, 2015)”를 포함한 두 개의 정규 앨범과 ”이웃이 되어주세요(Be My Neighbor, 2014)”를 포함한 4개의 싱글과 EP앨범을 발표하며 오랜 역사를 가진 가야금이라는 악기의 명맥을 현시대에 맞게 이어나가고 있다.
박경소는 클래식, 국악, 전자음악, 퓨전재즈, 하우스 음악 등 장르와 국경을 넘나드는 다양한 실험을 거듭하여 오롯한 가야금 한 대의 소리를 담은 첫번째 정규 앨범 “이것은 가야금이 아니다(Dung-tta, 2012)”를 발표하며 가야금 작곡자이자 솔로 주자로서 입지를 굳히기 시작한다.
2012년에 이르러서는 유럽과 미국, 남미를 중심으로 해외 활동을 시작하며 여러 뮤지션들과의 듀엣 및 협연과 수차례의 솔로 무대로 큰 호평을 받았다. 2015년에는 “가장 아름다운 관계(The Most beautiful Connection, 2015)”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 Arts Council Korea)에서 선정하는 아르코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시리즈 (AYAF, ARKO Young Art Frontier)로 선정 되기도 하였다. 또한 2016년에는 국립현대미술관 30년 기념전 오프닝 퍼포먼스 “태평양극장”에서 ‘율금-하늘에 바치는 가야금 노래’로 퍼포먼스 작품을 선보이는가 하면, 2018년에는 경기상상캠퍼스 M3오프닝 공연의 총감독 및 연출, 연주를 하며 예술가로서의 활동범위를 넓혔다. 솔로 활동 이외에도 재즈 드러머 김책과 “산조 문묘제례악(2018)”을 발표하고, 크로스오버-재즈 쿼텟 신박서클의 멤버로 “Topology(2019)”음반을 발표하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행사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을 권고 드립니다. 예약은 행사일 2주 전부터 아래 링크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entreculturelcoreen.mapa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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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 오디토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