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여성들, 제주 해녀 공연 토크쇼

바다의 여성들, 제주 해녀 공연 토크쇼

5 월 26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5 월 27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20 rue La Boétie
75008 PARIS

2025년 5월 26일 월요일, 27일 화요일 19시




‘Taste Korea! 스페셜 제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은 제주의 해녀들을 무대에 초대하여 고유의 물질(숨잠) 문화를 관객과 직접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형태의 잠수 전통을 이어오는 해녀 문화는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그들의 삶과 지혜는 지금도 살아 숨 쉬는 문화유산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고산 해녀소리보존회가 제주 해녀 문화의 정수를 담은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현역 해녀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물허벅춤’과 ‘노 젓는 소리’ 등 제주 해녀들의 삶에서 비롯된 노래와 춤을 통해 해녀들의 삶의 애환과 고단한 일상을 감동적으로 표현한다. 그들의 춤과 노래는 바다와 맺은 깊은 유대감과 해녀가 지닌 강인함과 부드러움의 공존을 여실히 보여준다.

공연에 이어 진행되는 토크쇼에서는 해녀 문화의 다양한 측면을 더 깊이 조명한다. 해녀들의 삶과 함께 세대 간 전수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선배 해녀들이 젊은 세대에게 지식과 기술을 어떻게 전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아울러 해녀와 바다의 조화로운 관계, 지속 가능한 어업 방식,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해녀들의 노력 등도 주요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관객과 해녀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이 특별한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해녀라는 독창적 전통을 지닌 여성들과의 진귀한 만남을 통해, 이 문화의 현재적 의미와 그 보존의 가치를 이끌어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행사에 참석하시려면 사전 예약을 권장드립니다. 예약은 행사 시작 2주 전부터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https://centreculturelcoreen.mapado.com/





한국문화원 / 오디토리움

현재 프로그램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