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성 명창과 함께하는 판소리 · 민요 아카데미
20 rue la Boétie
75008, Paris
2026년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은 국립국악원과 공동으로 2026년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소리꾼 민혜성 명창을 초청해 판소리 강좌를 개최한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박송희 명창의 사사를 받은 민혜성은 판소리계에서 주목받는 소리꾼이다. 현재 판소리의 본고장인 전라도에 위치한 원광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한국에서의 정기적인 공연뿐 아니라 중국, 몽골, 프랑스, 독일, 벨기에 등 해외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판소리와 민요의 주요 대목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초급반 (2026년 6월 29일 - 7월 10일, 월-금, 18:00-19:30)
‘액매기타령’ : 판소리 ‘흥보가’ 중 옷을 차려입는 대목
중급반 (2026년 6월 29일 - 7월 10일, 월-금, 20:00 21:00)
‘꽃타령(비단타령)’ : 판소리 ‘흥보가’ 중 화려한 비단과 꽃무늬를 열거하는 장면
아카데미 마지막 날인 7월 10일 저녁에는 문화원에서 참가자 발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이 필수이다.
사전 등록은 5월 11일부터 24일까지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사전 통보 없이 불참할 경우 향후 문화원 강좌 프로그램 등록이 제한될 수 있다.) https://forms.gle/wPWbAoYU76p3HkVz5
문화원 / 오디토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