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애 작가와의 만남 -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출간기념회
2021년 11월 15일 18시 30분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은 오는 11월 15일,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Chut, c’est un secret)’의 프랑스어 번역본 출간을 기념하여 서미애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작가의 신작 ‘모든 비밀에는 이유가 있다’는 2020년 프랑스를 포함, 전 세계 16개국에 수출되어 전 세계 미스터리 독자가 함께 읽은 작가의 대표작 ‘잘 자요, 엄마’의 ’후속작이다. ‘사이코패스는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던 전작에 이어, 청소년으로 성장한 주인공 하영의 내면에 집중하여 범죄 심리에 대한 탐구를 이어간다.
소설가 서미애는 198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1994년 스포츠 서울 신춘문예 추리소설 부문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추리 전문 방송 작가로 15년 넘게 활동하면서 수많은 TV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영화 시나리오 등을 집필하였다.
대표작으로는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잘 자요 엄마’, ‘아린의 시선’ 등의 장편과 ‘반가운 살인자’, ‘별의 궤적’ 등의 단편집이 있다.
이번 출간 기념회는 번역본 출판사인 Matin calme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이 공동주최하여, Matin calme의 편집장 피에르 비주(Pierre Bisou)가 출연하며 작품 일부분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을 권고 드립니다. 예약은 행사일 2주 전부터 아래 링크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entreculturelcoreen.mapa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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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 오디토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