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 테이블 «한국 단편 영화의 새로운 얼굴들»
2025년 10월 30일 목요일 13시 30분
주프랑스한국문화원과 파리한국영화제는 제20회 파리한국영화제를 맞아, 새로운 세대의 한국 영화인들을 소개하는 라운드 테이블을 마련한다.
초청 감독들 중 다수는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들의 작품은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판타지, 실험 영화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각자의 독창적인 시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려는 젊은 창작자들의 열정은 오늘의 한국 영화가 지닌 역동성과 다양성을 생생히 보여준다.
라운드 테이블은 숏컷 단편경쟁부문 수석 프로그래머들이 진행하며, 올해 영화제에 초청된 7인의 신진 감독들이 직접 참여한다. 감독들은 작품의 영감을 얻는 과정, 창작 방식, 단편영화가 선사하는 창작의 자유에 대해 관객과 직접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이번 만남은 미래의 한국영화를 이끌어갈 감독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초청 감독
[플라이아시아나] 《졸음쉼터》 – 정혜윤 감독
[플라이애니] 《내 어머니 이야기》 – 장민희 감독
[숏컷 경쟁 1] 《가구들의 사후세계 》 – 백윤선 감독
[숏컷 경쟁 2] 《모래 위의 발자국》 – 홍이준 감독
[숏컷 경쟁 3] 《프레스토 아지타토, 우리가 다 사라질 때까지》 – 최열음 감독
[스트레인지컷] 《사각사각》 – 여자연 감독
[SHORTCUTS KIDS] 《따따랑!》 – 김만리 감독
진행자
파리한국영화제 단편 섹션 수석 프로그래머
바스티앙 샹푸니 (Bastien Champougny) & 마르고 뒤게 (Margot Dugué)
작품 상영 관련 자세한 정보는 파리한국영화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www.ffcp-cinema.com
이 행사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예약은 행사 시작 2주 전부터 아래 링크에서 가능하다.
https://centreculturelcoreen.mapado.com/
한국문화원 / 오디토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