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 성호 퀸텟 콘서트 “Island”

드니 성호 퀸텟 콘서트 “Island”

12 월 1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11 월 2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2021년 12월 1일 수요일, 2일 목요일 19시

드니 성호(Denis Sungho): 기타
정다운(Chung Daun): 바이올린
Eva Sinclair: 비올라
Matthieu Widart: 첼로
Davide Vittone: 콘트라베이스

한국계 벨기에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얀센스는 8세에 기타를 시작, 14세에 벨기에 Young Talent 콩쿨에서 1위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19세에 파리 고등사범음악원에서 Alberto Ponce를, 벨기에 몽스 왕립음악원에서 Odair Assad와 Guy Van Wass를, 그리고 벨기에 브뤼셀 왕립음악원에서 Odair Assad와 Sergio Assad를 사사했다.

2004년 유럽 콘서트홀 협회(ECHO)로부터 "떠오르는 스타(rising star)"로 선정되어 2005년 뉴욕 카네기홀 데뷔 무대를 가진 바 있는 드니 성호는,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 빈 뮤지크페라인, 짤스부르크 모짜르테움, 버밍엄 심포니홀, 스톡홀름 콘서트홀, 아테네 메가론, 브뤼셀 팔레 데 보자르, 파리 시떼 드 라 뮈지끄, 쾰른 필하모니 등 세계적인 명성의 무대에서 연주했고, 쾰른 뮤직 트리엔날레 등 여러 음악 축제에서 유럽 유수의 앙상블과 협연했다.

연주자이자 예술가로서의 뛰어난 역량과 경력을 인정받은 드니 성호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예술감독을 역임하였고, 2019년에는 청와대 초청 공연에서 연주한 바 있으며, 한국 팝 디바인 인순이, R&B 가수 김범수 등과 함께 작업하는 등 장르와 경계를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드니 성호의 음악적 절충주의와 다양성을 선보이는 레퍼토리로 구성되었다. 알베니스, 에릭 사티와 같은 클래식 선곡과 더불어, ‘올드보이’, ‘기생충’ 등의 영화 OST, 그리고 자작곡에 이르기까지 솔로 또는 퀸텟과의 협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을 권고 드립니다. 예약은 행사일 2주 전부터 아래 링크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entreculturelcoreen.mapa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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