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아이노스’ 콘서트 « Le Folklore Slave »
20, rue la Boétie
75008 Paris
2020년 6월 24일 수요일 19시
전세계적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과 관련하여, 이하 행사가 부득이하게 무기한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추후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재공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사를 기다리셨던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
파리국립고등음악원(CNSM de Paris)을 수석으로 입학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민과 피아니스트 김다희는 2009년부터 듀오 아이노스를 결성하고 공연을 해오고 있다.
아이노스는 프랑스 은행협동조합 (Banque populaire groupe fondation)이 주관하는 콩쿨에서 수상 이래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동 재단의 지원을 받았으며, 특히 피아노와 바이올린 합주로 작곡가 슈트라우스와 드뷔시에 헌정하는 첫 앨범인 “Tradition chez les Modernes”을 발매하기도 하였다. (Lyrinx음반사에서 CD 발매)
또한 Concours International de Musique de Chambre de Lyon 에서 2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Appassionata 페스티벌, 프랑스은행조합 재단이 운영하는 Musicales de Bagatelle, Heure Musicale d’Alain Marinaro, Villefavard지역 불-한 예술 및 문화 교류 친선 콘서트, 메츠의 아스날 공연장, 리옹 국립 오페라, 마르세이유 국립 오페라, 호텔 수비즈, 그르노블 박물관 및 그들의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연 파리국립고등음악원 공연장 Salle Cortot 등 내노라 하는 공연장 및 다수의 페스티벌에서 연주를 펼쳐오고 있다.
김다희는 현재 니데르메이 음악학교(CRD d’Issy-les-Moulineaux)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며, 김다민은 미국의 지휘자 로렌스 포스터의 지휘 하에 마르세이유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솔로이스트로 활동 중이다.
이번 콘서트는 관객들에게 프랑스 작곡가들에게 영향을 준 슬라브 민속 음악을 소개하고자 마련되었다. 니콜라이 메트너의 ‘피아노를 위한 회상 소나타’(Réminiscence) 와 작곡가 라벨이 헝가리 태생의 여류 바이올리니스트 엘리 다라니를 위해 작곡한 치간느(Tzigane)를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협주로 소개할 예정이며 슬라브 민속 음악의 영향을 많이 받은 에드바르 그리그의 두번째 소나타 또한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니콜라이 매트너, 비토리오 몬티, 에드바르 그리그, 라벨
한국문화원 / 오디토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