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헤로니모’ 상영회&감독과의 만남

다큐멘터리 ’헤로니모’ 상영회&감독과의 만남

2 월 19일 한국문화원

20, rue la Boétie
75008 Paris

2020년 2월 19일 수요일 19시

헤로니모 (2019, 93분, 영어&한국어 자막) / 다큐멘터리

1926년 쿠바에서 한국인 연한(年限) 계약 노동자 밑에서 태어난 헤로니모는 쿠바의 혁명을 위해 체 게바라, 피델 카스트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은퇴 후에는 한인 사회를 위해 헌신한다.


전후석(Joseph Juhn) 감독은 재외동포 변호사 출신의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이다. 그는 2015년 쿠바 배낭여행에 앞서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한국 정부기관에서 4년간 변호사로 근무했다. 우연하게 가게 되었던 쿠바 배낭여행에서 쿠바 한인 후손을 만나게 되며 그들의 지난 100년간의 대서사적 이민사에 크게 감명받아 변호사일을 접고 <헤로니모>를 제작하게 되었다.

<헤로니모>는 전감독의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로 미국과 아시아, 유럽 등 세계 12개 영화제에서 초청되었고, 한국에서는 2019년 11월에 개봉하여 1만 5천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기록했다.
전감독은 UC 샌디에이고에서 영화&비디오 학사, 시러큐스 법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전예약 필수

한국문화원 / 오디토리움

현재 프로그램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