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전, 시대를 초월한 빛 »
2022년 9월 29일 – 11월 19일
11월 11일 (1차 세계대전 휴전기념일)은 휴무입니다. 관람에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전, 시대를 초월한 빛, 한국의 나전을 만나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과 국립무형유산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주유네스코대한민국대표부및 한국문화재재단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나전, 시대를 초월한 빛, 한국의 나전을 만나다.’전시가 문화원에서 개최된다.
천년의 시간을 초월해 전해져오는 한국의 나전을 통해 한국 전통 공예의 의미를 되짚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선을 열고자 한다. 고려시대부터 현대 작품까지 시간의 미학을 조명한 전시는 예술감독 안강은이 맡는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의 유작과 전통 기술을 현대에 접목 시킨 예술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로 조선시대 마지막 나전칠기 장인으로 알려진 전성규의 작품을 비롯, 장인정신의 혼을 지키고 가꾸어온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7명 등의 전통 작품 49점과 전통 나전 공예의 기술을 현대적으로 승화한 작가 김성수 등 5명의 예술품 14점을 만나볼 수 있다.
나전공예 줄음질 분야의 제1대 보유자 김봉룡, 끊음질 분야의 제1대 보유자 심부길, 김봉룡과 함께 줄음질 분야의 대가이면서 나전칠기의 현대적 판로 개척과 국내 유통체계를 세운 송주안, 송주안의 장남으로 대를 이어 줄음질 분야 나전 공예 발전에 기여한 송방웅, 나전의 경제적 상품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추전통공예를 ‘현대예술’로 승화시킨 김태희 등 보유자의 유작이 전시된다.
특히 국내외에서 활약이 뛰어난 나전장 이형만 보유자와 칠장 정수화 보유자의 대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통영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 1기 생으로 옻칠회화 장르를 개척한 한국 옻칠예술의 거장 김성수, 회화 작가로 평면에 나전 재료를 접목해 ‘현대자개회화’라는 독창적 개념을 선보인 정직성, 나전 공예 기법을 가구와 오브제에 적용함으로써 새로운 디자인과 가치를 추구하는 류지안, 금속 기물에 나전을 이어 붙여 자개의 재료로서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김현주, 그리고 정통 채화공예의 기법을 토대로 전통문양을 현대적 감각으로 승화시킨 최다영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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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핑 전시 기술 점검으로 인해 동 전시일환으로 진행 될 예정이었던 매핑전시(10월10일-21일)가 연기가 되어 이에 양해부탁드립니다. 매핑전시 상영은 추후 공지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문화원 / 제 1전시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