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표상만(JJbro) 독무 공연

김선영, 표상만(JJbro) 독무 공연

4 월 20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4 월 21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2022년 4월 20일 수요일, 21일 목요일 19시

문화원 « Chum, danses de Corée » 시리즈 일환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은 2022년 2월부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 시리즈 « 한국의 춤 Chum, danses de Corée »를 선보인다. 지난 2월 이선아 안무가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 시리즈의 두번째 공연은 김선영과 표상만의 솔로 작품으로 채워진다.


« Bottari-The trajectory of mind »
김선영 창작 독무 공연

한국 특유의 짐을 싸는 방법이었던 보따리를 모티프로 한 작품 <보따리>는 한국 전통 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고유의 아름다움을 독창적으로 보여준다.
머리에 얹은 보따리 안에는 사랑, 슬픔, 희망, 절망 등 그녀의 춤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들이 싸여 있다. 본 작품은 감정, 숨결, 시간 같이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을 ‘춤’을 통해 시각화 하는 전통무용의 본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과거와 현재의 소통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한국 전통무용 고유의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살아 숨쉬는 에너지와 감정이 역동적으로 뿜어내다가, 때로는 간결하고 단아한 몸짓으로 차분히 가라앉는 김선영의 작품 ‘보따리’는 무대와 관객들의 기억에 오랜 자취를 남긴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김선영은 숙명여자대학교와 한국종합예술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이후 사단법인 리을 무용단에서 12년간 무용수와 부단장으로 창작무용을 했으며, 현재 서울예대 무용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2016년 설립된 무용단 단단스 아트그룹(DANDANs Artgroup)의 대표이다.

안무창작: 김선영
공연 : 김문희(20 min)


« Taking care of me »
표상만(JJbro) 창작 독무공연

기쁨, 슬픔, 사랑, 분노...
안무가이자 무용가인 표상만은 인간에 생명력을 부여하는 이 모든 근본적인 감정을 표현의 재료로 삼는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그로 인한 고뇌가 내뿜는 부정적인 에너지는, 아이러니하게도 삶과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의 원천이자 장애물과 역경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요소이다. 누군가는 역경 속에서 힘을 발휘하고, 누군가는 안락함 속에서 무기력하게, 누군가는 부정적인 에너지와 낙담들에 압도되어 살고 있다. 표상만의 ‘살펴주소서’는 이러한 인간 정신세계의 신비에 대한 질문을 표현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안무 및 공연: 표상만(23 min)



한국문화원/ 오디토리움



행사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을 권고 드립니다. 예약은 행사일 2주 전부터 아래 링크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entreculturelcoreen.mapa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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