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비뇽 축제 한국프로그램
31B Rue Guillaume Puy
84000 Avignon
2025 7월 5일부터 7월 26일까지
제 79회 국제 아비뇽 축제 – OFF 프로그램 일환으로 부산문화재단은 극단 ‘관객 그리고 공간’의 "마이 디어 헬렌"과 극단 ‘따뜻한사람’의 "컨테이너"를 선보인다.
극단 배우, 관객 그리고 공간 "마이 디어 헬렌"
2025 7월 5일(토) - 7월 14일(금) 12시 35분
"마이 디어 헬렌"은 청각과 시각 장애를 모두 지닌 헬렌 켈러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이 연극은 그녀의 인생을 유년기(헬렌의 봄), 청년기(숲 속의 헬렌), 그리고 노년기(달과 헬렌)를 통한 세개의 에피소드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 특히 유년기와 청년기는 무언극으로 진행되어 헬렌 켈러의 움직임을 통해 확장되는 무대 언어를 통해 특별한 소통의 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
극단 따뜻한 사람 "컨테이너"
2025 7월 18일(금) - 7월 26일(토) 12시 35분
"컨테이너"는 컨테이너 안에 갇힌 난민과 탈북자들이 마약운반책으로 이용되며 죽음의 위기에 처하고, 이들을 관리하던 도우미가 진실을 깨닫고 함께 자유를 향한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다. 폐쇄된 공간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사건들로 긴장감을 더하는 서스펜스 연극으로, 불법이민자와 탈북자의 처절한 생존과 자유에 대한 갈망을 통해 인간 존엄과 희망을 되새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비뇽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https://www.festivaloffavignon.com/programme
THEATRE ALYA L’ESPACE
31B Rue Guillaume Puy
84000 Avign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