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MMCA) – 디지털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의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1969년 설립된 이후 한국 근현대미술의 역사와 함께 성장하며, 오늘날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기관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은 과천, 덕수궁, 서울, 청주 등 네 개의 주요 분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공간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고유한 정체성과 역할을 지닌다. 덕수궁관은 한국 근대미술의 형성과정과 함께 서예와 문학을 조명하고, 서울관은 한국 현대미술과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중심으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 과천관은 연구와 실험, 건축과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청주관은 소장품의 보존과 연구, 전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50년이 넘는 역사를 바탕으로 국립현대미술관은 동시대 미술의 주요 흐름을 반영한 의미 있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다양한 교육 및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현대미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국립현대미술관은 미술의 공유와 문화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전시를 온라인에서도 감상할 수 있는 가상 투어와 영상 콘텐츠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미술관의 소장품과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전시는, 11,800여 점에 이르는 미술관 소장품 중 1960년대에서 2010년대에 이르는 한국 현대미술 대표작 9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주요하게 다루어져 온 추상, 실험, 형상, 혼성, 개념, 다큐멘터리와 같은 소주제를 중심으로 선별된 대표 소장품들을 통해, 국내외 관객들에게 시대에 따른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다층적으로 소개한다.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는 2013년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선보이는 첫 대규모 상설 전시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가운데 엄선된 약 90점의 작품을 통해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망한다. 1960년대부터 2010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미술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주요 장면과 특징을 입체적으로 소개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의 디지털 콘텐츠는 공식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미지 © 국립현대미술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