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ject tHinG »과의 만남과 미니 콘서트

« Project tHinG »과의 만남과 미니 콘서트

5 월 16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2024년 5월 16일 목요일 18시 30분

피아노와 거문고의 만남으로 국적과 장르를 초월한 음악을 선보이는 그룹 ‘Project tHinG’의 아티스트들이 파리 관객들과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

허윤정(거문고)과 박종화(피아노), 가브리엘 프로코피에프(전자음악)는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살 가보(Salle Gaveau)공연장에서 개최 예정인 메인 공연에 앞서 16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프랑스 관객들을 만난다.

’Project tHinG’이라는 명칭은 피아노와 거문고가 만나 ‘The Everything, The Impossible is Nothing’, 그리고 새로운 ‘Something’을 만들어낸다는 뜻으로 ‘the Harmony in Gaon’의 줄임말이기도 하다. 중심을 뜻하는 ‘가온’은 화제의 중심 또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음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2023년 서울을 비롯한 한국의 주요 문화도시에서 피아니스트 박종화, 거문고 연주자 허윤정, 그리고 영국의 작곡가이자 전자음악 연주자인 가브리엘 프로코피예프가 세계적인 작곡가들과 함께 작업한 음악을 선보이며 시작되었다. 러시아의 대작곡가 S. 프로코피예프의 손자이기도 한 가브리엘 프로코피예프는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재 정상에 있는 세 명의 아티스트들이 현재까지의 작업과 함께 한국 내 월드뮤직의 발전사에 있어 아티스트들의 역할, <프로젝트 띵>에 대한 소개와 작업 특징에 대해 소개하며 미니콘서트를 개최한다. <프로젝트 띵>의 음악에 대한 탐구와 동시에 향후 한국 월드뮤직의 발전 방향에 대한 제안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예정이다.





행사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을 권고 드립니다. 예약은 행사일 2주 전부터 아래 링크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entreculturelcoreen.mapado.com/





한국문화원 / 오디토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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