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아틀리에 - 퓨전 스트리트 푸드 & 디저트

한식 아틀리에 - 퓨전 스트리트 푸드 & 디저트

10 월 27일 CENTRE CULTUREL CORÉEN (5ᵉ étage)

20 rue la Boétie
75008 PARIS

10월 27일부터 11월 19일까지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은 한국 요리 전문가 유승희 셰프와 백성희 셰프가 진행하는 한국 요리 워크숍 « 한식 아틀리에 »를 개최한다.

한국 음식, 즉 한식은 문화와 역사, 그리고 계절의 흐름과 깊이 연결된 음식이다. 풍부한 맛과 다양한 식재료, 그리고 한 끼 식사를 이루는 여러 요소 간의 조화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식탁의 중심에는 쌀, 채소, 국과 찌개, 그리고 반찬이 있다. 한국 음식의 상징인 김치는 전통적인 발효 기술을 통해 식재료가 변화하고 깊고 독특한 풍미를 만들어내는 한식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오늘날 한식은 프랑스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통적인 음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식 제품과 새로운 형태의 요리, 그리고 한국의 스트리트 푸드까지 한식은 폭넓은 방식으로 소개되고 있다. 이러한 인기는 전통과 현대의 창의성이 함께 어우러지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살아 있는 음식문화로서 한식의 면모를 보여준다.

한식은 단순한 음식 그 이상으로, 함께 나누고 전하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이기도 하다. 한국의 식탁은 전통적인 조리법과 현대적인 창의성이 만나는 살아 있는 문화유산으로, 이번 아틀리에는 한식의 풍부한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의 주제는 « 퓨전 스트리트 푸드 & 디저트 »이다. 한국의 전통적인 스트리트 푸드와 디저트를 현대적이고 창의적으로 재해석하여, 전통과 현대적인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한식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인다.

본 워크숍은 총 9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 치즈닭갈비컵밥 »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매콤달콤한 특제 양념에 볶아낸 닭고기와 고소하게 녹아내리는 치즈, 따뜻한 밥을 한 컵에 담아낸 한국의 대표 스트리트 푸드이다. 치즈의 부드러움이 한국식 매운맛을 완화해주어 K-푸드가 낯선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컵 하나로 간편하게 한국의 길거리 음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 치즈김치말이삼겹살 »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한국인이 사랑하는 조합인 매콤한 김치와 고소한 치즈를 대패삼겹살로 말아 노릇하게 구워내는 별미 요리이다. 삼겹살의 육즙과 김치의 알싸함, 치즈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K-바비큐의 매력을 전하며, 한 입 크기로 즐기기 좋아 한국의 포장마차 문화나 안주 문화를 떠올리게 한다.


« 불고기타코 »
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멕시코 타코에 한국의 대표 고기 요리인 불고기를 접목한 감각적인 퓨전 요리이다. 달콤하고 짭조름한 간장 양념의 소고기와 아삭한 채소가 만나 다채로운 풍미를 선사하며, 익숙한 타코 형식으로 한국 음식이 낯선 사람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 두부탕수 »
2026년 11월 3일 화요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튀겨낸 두부에 매콤달콤한 탕수 소스를 곁들인 건강하고 감각적인 한국식 요리이다. 고기 없이도 뛰어난 식감과 풍부한 감칠맛을 즐길 수 있어 채식주의자에게도 적합한 메뉴이며, 한국 미식 문화 특유의 정갈함과 다채로운 소스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 두부샌드조림 »
2026년 11월 4일 수요일

부드러운 두부 사이에 다진 고기와 채소를 채우고 감칠맛 나는 간장 양념에 은근히 졸여내는 한국식 퓨전 가정식 요리이다. 정성스럽게 정돈된 비주얼과 담백하면서도 깊은 양념 맛이 어우러져,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풍부한 한식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 라이스버거 »
2026년 11월 5일 목요일

빵 대신 노릇하게 구운 밥을 사용해, 밥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의 식문화를 재미있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버거이다. 고소한 밥 사이에 다양한 한국식 속재료와 고기를 채워 기존 버거와는 다른 독특한 식감을 선사하며, K-푸드의 핵심인 ‘밥’을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


« 계란빵과 녹차 크레페»
2026년 11월 17일 화요일

계란빵은 폭신하고 달콤한 빵 반죽 속에 계란 한 알을 넣어 구워내는 한국의 대표적인 겨울철 길거리 간식이다. 단맛과 짭조름한 맛이 어우러진 한국 특유의 ‘단짠’ 미식 감각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따뜻하고 고소한 길거리 디저트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메뉴이다.
녹차 크레페는 쌉싸름한 녹차가루를 넣어 구워낸 은은한 연두빛 크레페 반죽에 한국의 식재료를 채워 넣는 디저트이다. 유자청과 매실청의 상큼달콤한 풍미, 팥과 콩가루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깊고 풍성한 맛을 선사한다. 프랑스의 대표 디저트 형식 안에서 한국 전통 식재료의 색다른 조화를 경험할 수 있다.


« 김치만두 »
2026년 11월 18일 수요일

쫄깃한 라이스페이퍼 속에 한국의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와 다진 돼지고기 속재료를 채워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내는 현대적인 퓨전 요리이다. 밀가루 만두피 대신 라이스페이퍼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색다른 식감을 선사하며, 김치의 매콤함과 고소한 고기 속재료가 어우러져 K-푸드의 감각적인 변신을 보여준다.


« 사각김밥 »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

김 위에 다채로운 한국 식재료를 올린 뒤 차곡차곡 접어서 완성하는 한국의 트렌디한 간편식 요리이다.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다양한 재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알록달록한 단면이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손으로 들고 먹기 편한 현대적인 형태로, 한국의 대표 피크닉 푸드인 김밥을 더욱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한식 아틀리에는 예약제로 진행되며 9월 1일부터 아래 링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https://forms.gle/UkU56kpyD2eZZtF86




한국문화원 / 3층 열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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