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아동문학 작가와의 만남 »

« 한국 아동문학 작가와의 만남 »

11 월 27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20 rue La Boétie
75008 PARIS

2025년 11월 27일 목요일 19시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은 몽트뢰이 국제 아동 도서전의 연계 행사로 프랑스에서 꾸준히 소개되고 있는 6명의 한국 아동 도서 작가들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김민우
김민우는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만화와 그림 속에서 보냈으며,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는 꿈을 키웠다. 인하대학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한 뒤 수년간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활동한 김민우는 2022년부터 아동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작품은 어린 시절의 감수성과 자연의 아름다움, 일상의 마법이 어우러진 서정적인 세계를 담아낸다.

김혜은
김혜은은 한국 파주에 거주하며 아이들과 함께 나무, 풀, 곤충을 관찰하는 시간을 즐긴다.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 가수 아이유(3집 모던 타임즈) 등 다양한 브랜드 및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활동하였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통해 작가만의 감성과 사회적 이슈를 다룬다. 특히 연필과 색연필로 초록빛 상상의 세계를 그려내는 데 매료된 작가는 첫 번째 글 없는 그림책 『연필』을 통해 인간이 남기는 생태적 발자국에 대한 시적 성찰의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이소영
이소영은 1980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졸업 후 파리에서 응용미술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에서 5년간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한 후, 2014년부터는 아동·청소년 그림책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첫 그림책 『그림자 너머』로 2014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며 주목받기 시작해 『파란 아이 이안』, 『굴뚝 귀신』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였다. 그의 작품은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와 브라티슬라바 비엔날레에서 선정되는 등 국제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현재 한국에서 거주하며 우정과 모험을 담은 이야기들을 창작해 나가고 있다.

 

이지은
이지은은 한국과 영국에서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2002년 한국 디자이너 어워드 ‘젊은 삽화가’ 부문 수상 이후 10여 권의 저서를 집필하였다. 2021년에는 대표작 『이파라파냐무냐무』로 ‘아동 출판계의 노벨 문학상’으로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 유아 그림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작품은 공감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한다. 

임서하
임서하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활동하는 한국 출신의 그림책 작가·일러스트레이터이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에 대한 열정을 키웠고, 문예 창작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주로 색연필을 이용해 인간과 동물이 평화롭게 조화를 이루는 세상을 이야기로 풀어낸다.

하민석
하민석은 경상남도 김해 출신의 만화가로, 어릴 적 어머니가 운영하는 만화방을 드나들며 만화를 가까이했다. 학창 시절 친구들과 잡지를 만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후 프랑스 Misma 출판사의 만화 잡지 DOPUTUTTO MAX에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을 연재했으며 작품 『안녕, 전우치!』는 2015년 한국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2018년에는 브뤼셀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기획전 「Childhood- Where is your heart now」에 참여했다.

이 행사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예약은 행사 시작 2주 전부터 아래 링크에서 가능하다. (6세 이상 어린이 보호자 동반 하에 입장 가능)
https://centreculturelcoreen.mapado.com/


Image : © Seoha Lim, La Bibliothèque de la forêt.


한국문화원 / 오디토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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