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태권도는 한국에서 처음 탄생한 국제공인 스포츠로, 손과 발을 사용하여 자신을 방어하고 상대를 공격하는 호신무술이다.

고대 전쟁에서 필수적인 무술로 수련했던 태권도는 근래 들어 전쟁에 대비한 무술보다는 민속경기로 성격이 바뀌고, 점차 승부적인 요소를 더해 스포츠로 발전했다. 1961년 본격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았으며, 1971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스포츠(National Sports)가 됐다. 1973년에는 서울에서 제1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해 세계화를 시작했으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현재는 전 세계에 약 1억 명의 동호인을 거느린 국제 스포츠로 발돋움하였으며, 다양한 국가의 많은 선수가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열린 태권도 시범

전라북도 무주에는 태권도원이 조성되어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를 개최하였다.

태권도는 무술이면서도 정신수양을 강조하고 있어 남녀노소가 모두 참여하는 스포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은 정부 차원에서 태권도 사범을 세계에 파견한다. 세계 분쟁 지역에서 활동하는 유엔 평화유지군은 현지 주민에게 태권도를 가르친다. 태권도는 세계 곳곳에서 한국을 상징하는 표상이 됐다.

특히 태권도가 강조하는 정신수양, 인내 등은 교육적 효과가 높아, 최근 세계적으로 심각한 사회문제인 청소년들의 중독성 장애(인터넷, 게임, 폭력 등) 치유를 위한 대안 스포츠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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