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내 이름 ’줄리’ 새겨진 한글 도장, 평생 간직할게요"

조선일보 2018/04/27
佛 한국문화원 이철수 판화전… 도장 파기 행사에 현지인 몰려

"25일(현지 시각) 저녁 파리 16구에 있는 주(駐)프랑스 한국문화원. 파리1대학에 다니는 줄리 앙드레(22)씨는 한글로 ’줄리’라고 판 도장을 종이에 찍어보며 밝게 웃었다. 앙드레씨를 비롯해 이날 프랑스인 40여 명이 조각칼을 들고 저마다 한글 이름으로 된 도장 만드는 체험을 했다. 한국문화원이 판화가 이철수씨의 작품을 전시하면서 판화와 원리가 비슷한 도장 파기 행사를 열자 프랑스인들이 몰려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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