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김치, 매콤한 만남
2021년 5월 19일 수요일 18시
에릭트로숑 쉐프와 함께하는 온라인 김치 요리시연
진행 : Raphaële Marchal (기자)/ 패널 : Sandra Ferreira(건강/영양전문가)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은 ‘건강하고 친근한 한식’을 모토로 현지 내 한식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온/오프라인 아틀리에, 한식레시피영상, 한식관련 소개자료 제작배포 등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 해 상반기에는 ‘김치’를 주제로 김치 담는 법부터 김치를 이용한 여러 음식들을 함께 소개하는 컨텐츠를 통해 현지인들이 한국의 김치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치는 한국인의 식탁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반찬이다. K-pop, 드라마, 비빔밥, 불고기 등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상징 중 하나인 김치는 비단 음식으로서의 중요도를 떠나 역사적으로 건강에 좋은 발효음식을 발전시킨 우리 조상의 현명한 식문화를 대변하며, 오늘날 전 세계에서 소비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김치는 배추, 무, 소금, 마늘, 생강, 젓갈, 고춧가루 등을 사용하여 만든다. 하지만 김치의 베이스가 되는 채소의 종류와 함께 사용되는 속 재료의 종류와 양에 따라, 그리고 기후와 발효방법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수천가지 종류의 김치를 만들 수 있다. 동시에 지역마다, 동네마다, 집마다 모두 각각의 고유의 맛을 지니고 있어 간혹 프랑스의 치즈와 비교되기도 한다.
이러한 다채로운 김치의 매력을 현지에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원은 « 김치 온라인 마스터 클래스 : Live Kimchi, une rencontre epicée »를 기획하였다. 5월 19일, 18시 문화원 유튜브 채널과 FACEBOOK페이지에서 동시에 상영될 « Live Kimchi »는 프랑스기능명장이자 미슐랭 1스타 식당인 솔스티스(Solstice) 오너쉐프이기도한 에릭 트로숑(Eric Trochon) 쉐프가 맡았다. 에릭 트로숑은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한식에 대한 조예가 깊은것으로 알려져있다. 직접 담근 김치를 레스토랑 메뉴로 활용하는 등 김치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에릭 트로숑은 이번 온라인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김치 담는법을 시작으로 김치를 이용한 한국음식으로 김치전을, 그리고 김치를 사용한 프랑스식 음식으로 ‘연어세비체’를 소개함으로써 김치를 이용한 "건강하고 미적인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프랑스 여러 방송프로그램에서 음식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기자 라파엘 마샬(Raphaële Marchal)이 공동진행을 맡고, 건강/영양전문가 산드라 페레이라(Sandra Ferreira)를 패널로 초청하여 김치가 건강에 좋은 이유 등에 대해 다룬다.
에릭트로숑의 레시피와 재료 리스트는 5월 14일 이후 문화원 사이트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