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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Life in Paris » 서정민 가야금 공연

2014년 12월 10일

19h00 - 21h00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



2014년 12월 10일(수) 19시 문화원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후 연극음악 작곡으로 연주활동을 시작한 서정민은 CJ 영 페스티발 음악부문상, 한국 음악협회상 등 다수의 주요 음악상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을 비롯하여 영국, 캐나다, 프랑스, 대만, 중국 등지에서 솔로 혹은 그룹으로 활동해왔다. 그녀는 여성 국악 듀오‘숨[su:m]’과 클래식 음악을 건반과 가야금으로 소화하는 그룹 ‘정람(Jung Ram)’의 멤버이기도 하다. 또한 자신이 직접 작곡한 곡으로 채워진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한 그녀는 현재 파리에 머물며 ‘국제예술촌’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가야금은 한국 전통음악을 상징하며 가장 널리 쓰이는 악기 중 하나로, 12개의 현을 가진 이 악기의 기원은 6세기까지 올라간다. 1960년 이후로 가야금은 오랜 전통과 현대를 관통하며 많은 음악가들의 손에서 발전을 거듭해 왔다. 가야금의 현은 15개, 17개, 18개, 22개로 늘어났으며, 1999년 이후로는 25개의 현을 가진 개량 가야금이 등장하였다. 특히 가야금은 현 수의 증가 뿐 아니라 줄받침 높이의 변화 등 다양한 관점에서 변화가 시도되는, 시간을 살고 있는 악기이기도 하다.

이번 연주회는 독주로 소개될 전통곡과 서정민이 최근 작곡한 전통과 현대를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운 창작곡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창작곡은 그녀가 파리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프랑스 연주자들과의 합주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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