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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수)
« 오늘날 한국의 종교 » : 이진명 ( 역사학자, 리용 3대학 교수 )

한국은 토속 신앙과 세계의 모든 지배적인 종교들이 혼재하는 곳이다. 2005년 현재, 4천 7백만 남한 인구의 46.9%가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대답한다. 나머지 종교를 가진2천4백만명, 즉 53.1% 가운데 22.8%가 불교, 18.3%와 10.9%가 각각 개신교와 천주교 신자이며 자생 토속 신앙과 이슬람교는 1.1%를 차지하고 있다. 종교를 대하는 한국인의 태도를 보면, 여러 교리가 섞여 통합주의적인 성격을 강하게 띠고 있다. 이런 이유로 종교간 갈등이 드물며 각 개인에게 적합한 구원의 형태, 행복과 안정을 좇아 종교를 쉽게 바꾸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오늘날 한국의 종교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기독교,불교 단체의 구조와 이들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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