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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Y COLORS : 허대욱 트리오 11월24일 공연


파리 주재 14개 외국 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재즈페스티발 “Jazzy Colors” 가 오는 11월19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페스티발은 행사명이 말해주 듯 다양한 색깔을 지닌 재즈 뮤지션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선보인다.

헝가리, 카탈로니아, 에스토니아, 세르비아, 리투아니아, 체코,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핀란드, 스웨덴, 폴란드, 스위스, 일본 그리고 한국문화원이 참가하는 이번 페스티발에서 각 나라의 열정있는 젊은 재즈 음악가들의 연주를 파리 곳곳에 위치한 외국문화원에서 펼쳐진다.

한국문화원은 « Jazzy Colors » 를 통해 재즈가수 나윤선,피아니스트 임미정 콘서트를 연 바 있으며 올해는 한국에서 앨범 발매 후 프랑스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 중인 재즈 피아니스트 허대욱을 초청, 오는 11월 24일 세르비아 문화원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클래식 기타리스트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나이에 피아노 연주를 시작한 侍肉資?클래식 연주 시절을 거쳐 점차 재즈의 즉흥성에 매혹되며 재즈 피아니스트로 거듭 태어났다. 클래식 음악의 뿌리를 잃지 않는 그의 유려한 선율과 풍성한 멜로디는 드러머 김윤태, 베이시스트 이필원과 함께 2006년 발매한 첫 앨범 « To the West »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허대욱은 2006년 가을 새로운 지평을 넓히기 위해 늘 그를 매혹시켜 온 프랑스의 뮤즈를 찾아 도불했다. 2007년 6월 스튜디오 메동에서 자작곡으로 구성된 2집 앨범 « 흩어진 순간 » (Le Moment disperse)을 녹음했다.

2집 앨범은 짙은 음영이 깔려 있는 그의 음악세계를 더욱 잘 표현하고 있으며 프랑스 재즈씬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베이시스트 필립 라카리에르(Philippe Laccarrière)를 통해 저음역이 훨씬 역동적이 되었다. 오는 24일 콘서트는 퐁피두센터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 세르비아 문화원에서 열리며 2집 앨범에 실린 곡 위주로 공연을 하게 된다. 한편 허대욱 트리오는 오는 12월 유럽 재즈페스티발인 « Au Sud du Nord »에서도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허대욱 트리오 콘서트==
11월 24일 토요일 20시
세르비아 문화원 (Centre culturel serbe )
123 rue St Martin 75004 Paris
Tel : 01 42 72 50 50
Métro : Châtelet ou Rambuteau
무료입장

재즈페스티발 전체 프로그램은 다음 홈페이지를 참조 www.jazzycolor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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