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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뮤직그룹 ‘공명’의 « Walkabout (워커바웃)» 콘서트

2017년 7월 26일 (수) 19시 문화원

소리와 전통악기의 재해석

박승원 (태평소, 기타, 전자장구, 공명), 송경근 (대금, 소금), 임용주 (북, 퍼커션, 꺄혼, 전자장구, 공명), 강성일 (장구, 양금, 곰, 전자장구, 공명))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원장 박재범)은 오는 7월 26일(수), 퓨전국악 월드뮤직 그룹 ‘공명’의 초청 콘서트 « Walkabout (워커바웃)»을 개최한다.

공명은 1997년 데뷔한 이래 전세계38개국에서 100여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퓨전 국악의 세계 진출을 이끈 제 1세대 대표 월드뮤직 그룹이다.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일환으로 소개되는 이번 행사는 해외문화홍보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였으며, 파리 공연 이후 벨기에 유명 월드뮤직 페스티벌 ’스핑크스 믹스드 (Sfinks Mixed)’에서 초청공연이 개최된다.

그룹명인 ’공명’은 서로 다른 길이로 대나무를 잘라 쇠판에 두드려 소리를 내는 창작 타악기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들은 이 외에도 대나무에 현을 연결하여 대나무 스틱으로 현을 두드리며 소리를 내는 ’스트링 밤부’, 수십개의 트리거가 부착된 패드를 장구의 연주기법으로 연주하는 ’전자장구’ 등 다양한 악기들을 직접 개발하고, 이를 이용한 창작작업들을 지속하고 있다.

구성원들이 직접 고안하여 제작한 관악기와 타악기를 비롯, 다양한 악기들을 연주하는 그룹 공명은 유니크한 색을 지닌 앙상블로 국내뿐 아니라 국제 무대에서도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2001년부터 2014년까지 총 다섯 장의 앨범을 출시하였으며, 콘서트 무대는 물론, 연극, 뮤지컬, 무용, 영화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음악창작에 매진하고 있는 ’공명’은 2015 노마딕 아트 레지던시 프로젝트에 참가, 몽골 음악가들과 실험적 협연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최근 한국 초등학교,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 되기도 하였다.


무료입장 (예약자 우선 착석)
예약 : 01 47 20 83 86


첨부파일 내려받기 : gong_myoung_presentation.pdf (2.4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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