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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gment », 앙상블 2e2m 연주회

2016년 1월 29일

19h00 - 21h00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



2016년 1월 29일(금) 19시 문화원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원장 박재범)은 오는 1월 29일(금), 프랑스 현대음악 단체 앙상블 2e2m을 초청하여 재유럽 한국 작곡가 김희라의 복합 음악극 « Fragment(조각) » 을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되는 김희라의 음악은 ’예술은 시간’ 이라는 주제에 맞추어 ’시간’에 대한 감각을 표현하였다. 현악 콰르텟과 두명의 성악가를 중심으로 전 23막으로 구성된 본 공연은 성악가로 대변되는 두 주인공 간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사건과 그 안에서 교차하는 감정들을 ‘조각(fragment)’들로 표현한다.

김희라는 본 극을 통해 현대인의 존재, 사랑, 성, 강박관념에 대한 수많은 질문을 던지지만, 결국 ‘조각’ 이외에 명쾌한 해답은 없으며 이는 너와 나,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메세지를 전하고자 한다.


Ensemble 2e2m
1972년 창단되어 4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프랑스의 대표적 현대음악 단체로 20세기-21세기 현대음악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또한 새로운 작품창작에 힘쓰고 있음. 창단 이래 600여 곡의 레퍼토리로 전 세계에서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 김희라 (현대음악 작곡가)

경희대학교 졸업 후 독일 쾰른 음악대학 작곡과 전자음악 석사. 칼스루에 음악대학에서 Wolfgang Rihm에게 사사, 작곡 최고과정을 졸업하였으며 파리 전자음악연구소 IRCAM의CURSUS 1&2 과정을 졸업하였다. Forum Ost&West 작곡상, Walter Witte 콩쿨, 취리히 앙상블 작곡상, BMW 오케스트라 작곡상, 귄터 비알라스 작곡상, 베를린 오페라 작곡상 외 여러 수상경력 있으며 Stipendium des Freundeskreises Karlsruhe, Unesco Aschberg Bursary for Artist, 한국문화예술위원회 Young Art Frontier, SACEM Busary등의 장학금을 받은바 있다. 2008-2011 미국, 스웨덴,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에서의 여러 Artist-in-Residence 프로그램에 선정, 2011-2013 파리 Cite internationale des Arts 아티스트로 여러 작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발표하였으며 독일 바이에른주 방송교향악단, 서울시향, 도쿄필하모니, Berlin Neukoellner 오페라단, Les Cris de Paris 합창단, Trio Catch, Ensemble Interface Frankfurt, Ensemble AsianArt Berlin, Ensemble Mixtour in Barcelona, Ensemble Eriprij Apeldoorn, Ensemble DissonArt in Thessaloniki 외 여러 유명 현대음악 연주단체들과 함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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