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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아비뇽 페스티벌 한국 공연

2017년 7월 7일(수)부터 7월 30일(금)까지 19시 / 아비뇽

제71회 아비뇽 OFF 페스티벌에 한국공연 세 작품 소개


7월 7일부터 7월 29일까지 17시 15분 (11일, 18일, 25일 제외)

« 목이 마르다 », 원작: 프리모 레비 <이것이 인간인가?>
연출 : 세르주 바르뷔시아
음악 : 조셉 하이든, 한국 앙상블 ‘클래식 라디오’의 4중주 버전으로 연주
연주 : 세르주 바르뷔시아, 안정훈(바이올린), 주앙 히보(첼로), 김소정(알토), 조나영(바이올린)

연극 <목이 마르다>는 인간의 고통과 드라마, 잔혹성에 대해 질문하며 그 내면을 탐구한다. 원작 <이것이 인간인가?>는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 프리모 레비가 겪었던 수용소의 상황과 나치의 폭력성을 그린 작품으로, 조셉 하이든의 현악 4중주 곡 <십자가 위의 일곱가지 말씀>과 함께 본 연극의 토대가 되었다.

예수 혹은 작가 프리모 레비를 떠올리게 하는 주인공은 고문을 받고 괴로운 상황에 놓인 채 ‘목이 마르다’라는 대사를 반복하는데…

문의 : http://www.theatredubalcon.org

Théâtre du balcon
38 Rue Guillaume Puy
84000 Avignon
Tél : 04 90 85 00 80


7월 7일, 9일, 10일, 12일, 13일, 14일 26일, 27일, 28일, 30일 12시

« 이피게니아 », 원작 : 장-르네 르뫈
퍼포먼스 : 이현주
한국어 / 불어 자막

이피게네이아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아가멤논 장군의 딸로, 트로이 전쟁 때 비극적으로 희생되는 인물이다. 이러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장-르네 르뫈(Jean-René Lemoine)의 소설 <이피게니아>와 한국 고전 <심청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창작극이 재탄생 하였다. 음악가 고기형의 연주와 이현주의 퍼포먼스를 통해 재해석된 연극 이피게니아는 판소리와 서사시를 오가는 독특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9시 30분 12시 30분 : 민혜성의 판소리 수업
7월 24일부터 16일까지 10시 13시 : 고기형의 탈춤 아틀리에

예약 : 06 11 16 55 21 /cie.daudo@gmail.com

Chapelle de l’oratoire
32 rue Joseph Vernet
84000 Avignon


7월 9일부터 7월 19일까지 17시 45분 (13일 제외)

« 나티보스 »
안무 : 애슐린 파롤린, 마크 이글레시아스
출연 : 박재영, 임종경, 유용현, 최용승
음악 작곡 : 레아 페트라
타악기 & 소리 : 여성룡

한국-벨기에 공동제작 <나티보스(NATIVOS)>가 아비뇽페스티벌에서 펼쳐진다. 나티보스는 ‘출신’을 뜻하는 스페인어로, 안무가 애슐린 파롤린은 이 작품을 통해 ’다른 문화로부터 온 누군가가 우리의 문화를 들여다보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2016년 피나 바우쉬 재단의 펠로우십에 선정되기도 애슐린 파롤린이 한국현대무용단의 무용수들과 함께 작업한 본 작품은, 전통 타악연주를 통한 샤머니즘 색채가 가미하면서도 한국 문화와 정체성의 클리셰를 깨는 시도를 통해 무용의 새로운 영역을 탐구하고자 한다.

CDC - Théâtre des Hivernales
18 Rue Guillaume Puy
84000 Avignon
Tél : 04 90 14 07 99 / 04 90 82 3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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