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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낭트 <한국의 봄> 축제

2017년 5월 19일(금)부터 6월 1일(목)까지 낭트

제5 회 <한국의 봄> 축제가 오는 5월 19일부터 약 2주간 문화중심도시 낭트에서 개최된다.

2013년 첫 선을 보인 본 축제는 오늘날 프랑스 문화도시인 낭트에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주요 축제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이번 축제에서는 한국문화포커스 행사뿐 아니라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을 초청,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한-불 교류의 의미를 한껏 살렸다.

프랑스 현악기 장인인 프랭크 기유맹(Franck Guillemin)과 한국 악기장인 조준석의 만남은 이번 축제의 큰 축을 이르고 있다. 특히 조준석 악기장은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19호로 전통악기의 제작과 보급뿐 아니라 전통악기의 단점을 보완한 개량악기 개발에도 힘쓰고 있어 한국 악기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한-불 악기 전시와 함께 장인들과의 만남, 그리고 아틀리에를 통해 양국의 악기문화에 대한 더욱 자세히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함께 준비된 이정주와 미카엘 세즈넥(Michaël Saeznec)이 소개할 거문고, 가야금, 해금, 대금 공연은 한국 전통 악기에 대한 이해와 안목을 넓히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의 또 다른 축은 ‘문학과 만화’이다. 이번 행사 기간 중 복합문화공간 코스모폴리스(Cosmopolis), 리유 유닉 (Lieu Unique), 괴테 도서관에서 만화, 현대시, 여행서적, 일러스트레이션 작품들을 중심으로 전시와 공연, 토론회, 아틀리에, 영화 상영회 등을 개최한다.

우선 사르바칸(Sarbacane) 출판사를 통해 소개된 만화가 김금숙을 초청, 한국의 전통 문화와 현대 문화, 그리고 사회문화를 다룬 전시회를 준비하였다. 시인 문정희 초청 강연회 (<찬밥>, Bruno Doucey 출판사)는 낭트 출신의 콘트라베이시스트 세바스티앙 봐소의 공연이 낭독회의 재미를 더할것이다. 한편, 출판사 아틀리에 데 카이에 (L’Atelier des Cahiers)는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소개하는 다양한 도서를 소개할 예정이며, 여행안내서 < ABC...K : 서울 A 부터 Z >의 삽화가 스테판 라팡트(Seutepanie Lapointe)와의 만남 또한 준비되어있다.

홈페이지 및 문의 : www.printempscoreen.com

Association Printemps Coréen
E-mail : contact@printempscoreen.com
facebook : @PrintempsCoreen2013

noridan Inc.
E-mail : noridan@noridan.org
facebook : @noridan.org


첨부파일 내려받기 : programme_printemps_coreen_2017.pdf (2.3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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