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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밀라노 엑스포

2015년 5월 1일부터 2015년 10월 31일까지

Toute la journée

EXPO MILANO 2015

Via Rovello, 2 - I-20121 Milan Italy



2015년 5월 1일(금)부터 10월 31일(토)까지 밀라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5월 1일(금), 인류의 지속 가능한 먹거리를 모색하는 세계박람회인 ‘2015 밀라노 엑스포’가 개막하며,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김영호)와 함께 현지에 ‘한국 국가관(이하 한국관)’을 설치하여 전 세계 관람객들을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밀라노 엑스포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구 식량 공급, 생명의 에너지(Feeding the Planet, Energy for Life)’를 주제로 이탈리아 밀라노 북서부 지역(약 100만㎡ 면적)에서 개최되며, 6개월간 145개 국가가 참가한 가운데 약 2,000만 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는 연면적 3,990㎡(부지면적 3,880㎡) 규모의 ‘한국관’을 건립해 참가하며, 한국관은 독일, 중국 등에 이어 9번째로 큰 부지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식, 미래를 향한 제안: 음식이 곧 생명이다

한국관은 ‘한식, 미래를 향한 제안: 음식이 곧 생명이다(Hansik, Food for the Future: You are What You Eat)’를 주제로, 건강하고 자연 친화적인 한국의 식문화를 미래 먹거리의 대안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관 주제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전시와 한식 레스토랑, 문화상품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연출했으며, 6개월간 한식 교류 행사, 국제포럼, 공연 등 한국의 맛과 멋이 담긴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한국관, ‘달 항아리’에 미디어예술 한식을 담다

한국관은 김석철 아키반건축도시연구원 대표(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가 설계했으며, 유기적인 곡선과 타원형의 형태가 돋보이는 백색의 건물로, 음식을 담는 그릇 ‘달 항아리’를 형상화했다. 한국의 전통 도자 중 하나인 달 항아리는 젓갈이나 장을 담아두던 그릇으로 동그스름한 형태가 보름달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고대 로마의 도시 구획을 본떠 직선형으로 계획된 엑스포 회장에서 곡선, 타원형의 한국관 입면은 동서양 문화의 만남과 조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한국관 야외의 관람 대기공간에는 조립형 차양막을 설치하여 장시간 대기하는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했고, 입구에는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본뜬 조형물을 설치하여 식량의 안정적 확보를 바랐던 선사시대 인류의 염원을 표현하며 한국관의 매력도를 높이고자 했다.

2층의 전시관에서는 ‘어떤 음식을 선택하고 섭취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이에 대한 해결방안 중 하나로 한식에 담긴 지혜를 미디어예술을 활용하여 감각적이고 상징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조화‧치유‧장수 밥상으로의 초대

한국관 전시 관람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1층의 한식 레스토랑에서 직접 한식을 맛보고, 문화상품관에서 소반, 식기 등 한식문화 관련 상품들을 접할 수 있도록 동선을 배치했다.

관람객이 한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한식 레스토랑은 ‘하이라이트 전시 공간’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한 공간이다. 한식 레스토랑에서는 건강한 한식을 주제로 ‘조화(Harmony)’, ‘치유(Healing)’, ‘장수(Health)’의 3가지 주제로 6개의 테마메뉴를 개발하여 선보이고, 이와 더불어 한국의 궁중음식, 사찰음식, 종가음식 등 다양한 한국의 맛을 세계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문화상품관 또한 한국관 주제에 맞게 관람객들이 한식문화와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갤러리 형태로 구성했다. 소반·식기·보자기 등 한식문화 소품을 비롯해 전통주, 고추장‧된장 세트 등 한국 식품, 전통공예품, 한국문화 책자 등 상품군을 구성하고 전시와 판매를 진행한다.

‘한국의 맛과 멋’을 알릴 풍성한 문화행사

6개월간 한식 교류 행사, 국제포럼, 공연 등 ‘한국의 맛과 멋’을 알릴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펼쳐진다. 특히 매월 한국관 레스토랑 공간에서 ‘테마가 있는 한식 교류 행사’를 열고 셰프, 문화계 인사 등을 초청, 현지인들이 자연스럽게 그들의 문화 속에서 한식과 우리 전통주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6월 23일을 ‘한국의 날’로 정하고, 이날을 전후로 한국문화 전야제, 특별 공연, ’한식문화와 미식관광’을 주제로 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동 포럼 등 종합행사를 통해 대대적으로 한국과 한식문화를 홍보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관계부처 및 기관들과 ‘밀라노 엑스포 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 엑스포 기간 동안 한국을 알리는 행사들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 문체부 차원에서 한식 특별 전시회, 영화제, 한국관광대전, 패션쇼 등 종합문화행사를 연계하여 개최하는 것 외에도, 농식품부, 산업부, 해수부 등 관계부처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식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의 기관이 참가하는 한국 농수산식품 박람회(Korean Food Fair), 한국식품 앵커숍(anchor shop), 유럽투자가 포럼 등의 행사를 통해 우리 기업과 상품의 해외 진출과 경제 교류도 활발히 이뤄지도록 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밀라노 엑스포 2015 홈페이지를 방문하십시오(클릭).


첨부파일 내려받기 : milano_korean.pdf (1.3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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