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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한국영화의 달”


프랑스 주요도시에서 열리는 한국영화제

11월 한달 동안 파리,루앙,스트라스부르그,리옹 등등 프랑스 주요도시에서 한국영화제가 풍성하게 열린다.

오는 11월18일부터 25일까지 노르망디 지방 루앙(Rouen)에서는 “여성의 초상”을 테마로 한 한국영화제가 열리고 11월19일부터 23일까지는 알자스 지방 스트라스부르그(Strasbourg)에서 “Out”(일탈)을 주제로 한 한국영화 페스티발이 개최된다. 스트라스부르그 한국영화제 개막작에 2008년 상반기 한국 최고의 흥행작인 “추격자”가 상영되며 나홍진 감독이 초청돼 프랑스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 임상수 감독과 이장호 감독은 각각 루앙 영화제 개막식과 폐막식에 초청받았다.

올해로 각각 4회째를 맞은 루앙과 스트라스부르그 한국영화제는 이제 지방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이 두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자리잡기까지는 재불한국인과 지역 프랑스인들의 한국영화에 대한 열정이 원동력이 되었다.

루앙 한국영화제는 루앙대학교의 한국어 수강생들과 문규영 교수가 중심이 된 “한국문화사회협회” (Association des Activites sur la Societe et la Civilisation Coreennes)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스트라스부르그의 경우 프랑스와 아시아, 특히 한국과의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된 “프랑스‐아시아 문화교류협회” (Association Culturelle d’Echange France‐Asie, 회장 라기태)에서 행사를 주최했다.

이들은 한국영화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기 위해 매번 주제를 선정해 영화를 상영할 뿐 아니라 콘서트, 강연회, 전시회, 한국음식 시식 등 한국문화를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매년 행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파리 필모테크 영화관(Filmotheque du Quartier Latin)에서는 한국영화 회고전 (10.22‐11.25)이 계속되고 있으며, 제14회 리옹(Lyon) 아시아영화제 (11.4‐11.9) 에서는 최민식 특별회고전을 마련했다. 배우 최민식은 지난 11월6일 파리 필모테크 영화관에서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진 후, 리옹 아시아영화제에 참가해 현지 언론 및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깐느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인 “올드보이”를 통해 세계적으로 알려진 최민식은 “한국의 드빠르디유”라는 찬사를 받으며 프랑스에서 한국영화의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루앙 및 스트라스부르그 한국영화제의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다음 사이트 참조
www.acc‐‐rouen.com
http://acefa.webo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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