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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LUMIERE CACHEE » 한홍수 개인전

23/01/2017 - 28/02/2017

천사들이 지나가는 화폭 근래 한홍수의 그림 속에는 모든 것이 평평하고 모든 것이 떠다닌다. 어떤 것도 고정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무중력 상태의 존재가, 원활한 흐름에 대한 비유들이, 그 것 들로 다루어진 모든 주제들이, 꿈꾸는 상태를 연상하게 한다. 극도로 매끈한 바탕 위에 입혀진 반짝이는 글라시의 투명한 겹, 부드러운 붓으로 여러번 쓸어내고 닦아낸 소재, 깊이를 알 수 없는 하늘색과 인적 드문 산 속의 호수면과 같은 색들에 어린 두터운 빛...... . 작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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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주목할 만한 작가전 – 이지선 « La touche, une tache »

18/01/2017 - 14/02/2017

« 각기 다른 순간과 장소에서 탄생하는 작품들을 동반하는 작가로서의 삶은 마치 목적지 없는 여행과도 같다. 그 과정에서 작가는 기억으로 점을 찍고, 지평선을 그리며 지도를 완성해 간다. 드로잉은 넘쳐나는 기억들을 내려놓게 하는 동시에, 겉으로 드러나거나 무의식 속에 감춰진 장면들을 다시 마주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이다. 나는 글자로 삶의 단편을 적어내듯, 혹은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듯이, 아주 천천히 오랜 시간동안 손가락으로 그 장면의 부분들을 어루만져가며 그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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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l me the story of all these things. Beginning wherever you wish, tell even us » 바실리프 빌라 그룹전

14/01/2017 - 13/03/2016

1982년 서울태생인 전소정은 서울대학교 조소과 학사 이후 연세대학교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소정은 2016년 페르노 리카르 (Pernod Ricard)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으며 몽파르나스 옆에 위치한 바실리프 빌라 (Villa Vassilieff) 레지던시에 참가, 작품활동을 하였다. 바실리프 빌라에서 개최되는 이번 그룹전 « Tell me the story of all these things. Beginning wherever you wish, tell ev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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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만화 특별전

07/12/2016 - 04/01/2017

대한민국 만화계의 살아 있는 전설, 허영만 작가의 ‘만화 특별전’이 오는 12월 7일부터 한 달간 문화원에서 진행된다. 1947년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난 허영만 작가는 만화인생 40여 년 간 15만 점 이상의 원화와 215권 이상의 만화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늘 변화무쌍한 작품세계를 선보이는 그가 만화를 시작한 것은 경제적인 이유로 서양화에서 만화로 전공을 바꾸면서이다. 허영만은 1974년 <소년 한국일보> 신인 만화공모전에 응모한 ‘집을 찾아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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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진, 허우중 전시 < 트라보 퓌블릭 (Travaux Publics) >

03/01/2017 - 14/01/2017

<트라보 퓌블릭>이라는 표제를 가진 이번 기획전은 public에 대한 두 작가 김여진, 허우중의 비판적 고찰의 반영이다. 개인의 일상과 개별적 특성에서 출발해 사회로 확장되면서 개성이 사라지며 특성없는 인간, 변화없는 반복만이 가득한 무채색의 일상만이 잔존하는 현상을 표현한 유이치 요코야마의 <트라보 퓌블릭>의 문제의식을 발전시켜 각자의 해석으로 방법론을 채택한다. 우선, 허우중은 순환과 변주를 통해 객체화, 보편화가 강제하는 대상의 사물화에 의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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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07/12/2016 - 04/0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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