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后) - 춤을 부르는 판소리, “편지” 공연

후(后) - 춤을 부르는 판소리, “편지” 공연

10 월 5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

2018년 10월 5일 금요일 19시

20 Boetie 공모공연
 

 

연출, 무용: 유선후 | 음악 감독, 피아노: 이한빈 | 판소리: 어연경 | 타악: 장경희 | 보이스: 이한율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이 올해 신설된 문화원 공모 공연 시리즈 “20 Boetie” 일환으로 창작무용단 “후(后, HOO)”의 무대를 선보인다.

심청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번 “편지” 공연은, 전통무용, 음악, 판소리, 이미지와 동양화를 한 데 녹여 현대적이면서도 매우 한국적인 예술을 선보인다. 눈 먼 아버지를 봉양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심청의 이야기는 한국의 효(孝)를 상징하며 5대 판소리 중 하나인 ‘심청가’의 원작이기도 하다. 창작무용단 후(后)는 이러한 심청가를 독창적인 방법으로 재해석하여, 심오한 인간의 본성을 드러내는 무용극을 완성하였다. 피아노, 타악기, 전통무용과 이미지가 서로 어우러져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하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많은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무가 유선후가 대표로 이끌고 있는 후(后)는 한국무용과 다양한 예술장르와의 조우를 통해 색다른 융복합 무용 공연을 선보여 오고 있다. 2017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23일간 ‘접몽4후(AFTER4-over the moon)’ 공연을 선보이며 약 2,200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현지 언론으로부터 크게 호평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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