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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적스님과의 만남

2015년 4월 17일

18h30 - 20h00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



2015년 4월 18일(금) 18시 30분 문화원

향적스님이 카톨릭 수도원 ‘피에르-키-비(Pierre-qui-Vire)’에서의 체험을 토대로 서술한 저서 ‘깨달음에는 국경이 없다’ 불어번역본 출판기념회가 문화원에서 개최된다.

향적스님은 가야산의 해인사에 출가하여 불교철학과 ‘선’을 공부하였다. 언론매체를 통한 포교의 중요성을 인식한 후, 월간지 ‘해인’을 출간, 초대 편집장으로 활동하였다. 1989년 도불하여 카톨릭 수도원 피에르-키-비르(Pierre-qui-vire)에 머물면서 불교와 카톨릭의 수행법을 비교 연구하였으며, 이후 한국에서 조계사 교육원에서 초대 교육부장직을 맡아 수도 공동체의 기초를 닦았다.

해인사 성보미술관 초대 관장과 조계종 정기간행물인 ‘불교신문’ 운영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해인사 지족암(知足庵)에 주석하여 꾸준히 율법을 알리고 있다.

저서 ‘깨달음에는 국경이 없다, 해인사에서 피에르-키-비’까지’는 1989년 12월부터 9개월간 베네딕트회 수도원 피에르-키-비르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바를 정리한 책이다. 직접 체험한 카톨릭 수도원 생활과 각종 언론 기고문, 조계사 법문, 이해인 수녀와의 대담 등이 수록되어있으며, 파리 7대학 야닉 부르느통 교수가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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