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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차도 시연회


12월1일,2일 께브랑리 박물관(Musee du quai Branly)에서

께브랑리 박물관에서 오는 12월1일과 2일 이틀간 한국 전통차도 시연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불수교 12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반야로차도문화원(원장 채원화)에서 주관하고 주불한국문화원이 후원했다. 양적으로 많이 생산되는 중국차나 인공적인 일본차와 달리 한국에서 생산되는 차는 색과 향, 맛이 뛰어나며 오늘날 한국의 전통차도는 전통 음악과 만나 새로운 문화예술 장르를 열어가고 있다.

반야로차도문화원은 고 효당 최범술 스님의 뜻을 이어받아 차와 선을 통해 심신을 수련하는 곳으로 지난 1983년 설립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수선차,말차선차,헌공차례,독수선차 순서로 차도를 진행한다. ‘공수선차’는 여럿이 함께 잎차로 차를 달여 마시며 심신을 수련하는 선차이며 ‘말차선차’는 여럿이 함께 가루차를 마시는 선차이다. ‘헌공차례’는 조상이나 신불에게 정성껏 차를 달여 올려 추모하며 기원하는 행차의식이며 ‘독수선차’는 홀로 앉아 화롯불에 차물 끓는 소리를 들으며 糖?달여 마시면서 심신을 수련하는 선차이다. 차도행사가 끝난 후에는 다과 시음회가 열릴 예정이다.

시라크 대통령이 주도하여 지난 6월 개관한 께브랑리 박물관은 아프리카,중남미,아시아,오세아니아의 민속 예술품 30여만점이 소장돼 있다. 께브랑리 박물관에서 한국 행사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 차의 독특하고 뛰어난 맛과 차도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일시 : 2006년 12월1일,2일 오후 3시
장소 : 께브랑리 박물관내 레비스트로스 오디토리움
*Musee du quai Branly
222 rue de l’Universite 75007 Paris
Tel : 01 56 61 70 00
www.quaibranly.fr
무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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