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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 강연회 - 한국 문학 속의 여성

2013년 3월 27일

18h30 - 20h00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



2013년 3월 27일(수) 18시 30분 문화원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원장 이종수)는 오는 3월 13일부터 7주에 걸쳐 "한국문화 강연회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 시리즈는 전통문화에서 현대문화까지의 다양한 한국문화의 면모를 다룰 예정이며, 오늘날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문화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문학 속의 여성 : 벤자민 주아노, 에디터/문학비평가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은 세번째 한국문화강연회의 주제로 한국문학 속에 나타나는 여성상을 소개한다. 여전히 가부장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여성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보다도 가족관계 내 ‘어머니’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과거 비정상적인 존재로 여겨지던 ‘미혼여성’들은 문학작품 속에서 어떤 역할을 차치하고 있었는가? 그리고 어떻게 표현되었을까? 또 혈육계승이 중시 되는 한국사회에서 아이를 낳지 않는 여성은? 이전에 남자들에게만 가능했던 일을 하게 되는 모험심 가득한 근대여성들은 어떻게 표현 되었을까? 두 남녀가 서로 평등한 상태에서, 동일한 열정을 안고 사랑을 하는 경우는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비춰졌을까?

이렇듯 한국 문학작품들은 시대의 흐름에서 일탈하는 다양한 여성들의 입장을 증언하거나 비판 혹은 변호하며, 변모하는 사회와 함께 변화를 꿈꾸는 여성상들을 보여준다. 동시에, 한국의 위대한 여성작가들의 활동이 있었기에, 다양한 여성들의 모습을 다루는 것이 가능했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가 될 ‘한국문학 속의 여성상’에 대한 탐구는 문학에서뿐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의 여성’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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