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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 강연회 - 싸이 신드롬

2013년 3월 13일

18h30 - 20h00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



2013년 3월 13일(수) 18시 30분 문화원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원장 이종수)는 오는 3월 13일부터 7주에 걸쳐 "한국문화 강연회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 시리즈는 전통문화에서 현대문화까지의 다양한 한국문화의 면모를 다룰 예정이며, 오늘날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문화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싸이 신드롬 : 프랑수아 부공, 르몽드기자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원장 이종수)은 오는 3월 13일부터 7주간 한국문화강연회 시리즈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본 강연회는 매년 7-8회의 강연을 통하여 한국 전통예술, 역사, 사회, 정서, 의학 등에 대하여 한국문화를 심도 있게 다루어왔다.

올해 소개될 다양한 주제 중 첫 막을 열 강연회는 2012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이슈, 가수 ‘싸이’ 신드롬에 대하여 소개한다. 한국 대중 가수 싸이는 작년, 전 세계를 들뜨게 한 주인공이며 아직도 곳곳에서 그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의 가수 중 한 사람에 불과했던 싸이가 작년에 발표된 "강남 스타일"로 전무후무한 세계적 문화이슈를 만들어낸 주인공이 된 데에는 유튜브와 같은 소셜네트워크 효과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유튜브가 아니었다면 지리적 요건을 뛰어넘어 전세계 10억 인구가 뮤직비디오를 공유할 수 없었을 것이다.

강연자인 프랑소아 부공은 이것이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일어날 수 있었던 것도 우연이 아니며 중국에 비해 적은 투자액으로 큰 이슈를 만들어내는 한국의 « soft power »가 무시할 수 없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번 강연회는 얼마 전 미국 대통령의 초대로 공연을 개최하는 등, 세계적인 스타가 된 “싸이”를 하나의 현상으로 다루며, 현재까지의 상황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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