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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성춤의 진수, 무형문화재 하용부의 공연


3월30일-4월1일

프랑스 파리 ‘상상 축제’와 발드마른 무용비엔날레에서 중요무형문화재 68호 밀양북춤 예능보유자인 하용부를 초청, 3월30일부터 4월1일까지 3일간 한국 전통 남무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하용부의 대표적인 3가지 춤, 즉 남성춤의 대명사인 양반춤과 오복을 기원하는 밀양북춤, 범부춤을 비롯해 제의적인 의미를 지닌 그의 창작무 영무가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공연에는 예술감독 원일이 이끄는 바람곶과 노름마치의 김주홍이 협연, 최고 기량의 한국 예술인들이 빚어내는 춤과 음악의 환상적인 조화를 보여주게 된다.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주불한국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21세기 전통예술의 현대화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공연으로, 영남 춤의 깊이와 호흡, 마당 춤의 흥과 신명을 찾아가는 최고의 전통 춤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상상 축제’ (Festival de l\\\\\\\\\\\\\\\’imaginaire)는 파리 세계 문화의 집(La Maison des Cultures du Monde)이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1997년 시작된 이래 프랑스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세계 각국의 고유한 색채를 지닌 공연문화를 적극 발굴하여 프랑스에 소개하는 이 축제에는 2005년 한국의 한지 전시, 2006년 가야금 명인 황병기 공연, 2008년 봉원사 영산재가 초청된 바 있다.

*공연일정
3월30일(월) 20h
3월31일(화) 14h 아뜰리에 및 시범공연
3월 31일 (화) 20h
==>파리 오페라 바스티유 Amphitheatre 극장
Place de la Bastille 75012 Paris
4월1일(수) 20h30
==>알포르빌 극장 Pôle Culturel d’Alfortville
Parvis des Arts 94140 Alfortville – 01 58 73 29 18
(제 15회 발드마른 무용비엔날레의 일환 )

*출연진 : 하용부(춤), 원일(음악감독), 김주홍(타악), 박우재(거문고), 이아람(대금), 박순아(가야금), 김성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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