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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별전 / 코레마니아(CORÉE MANIA)

2015년 1월 21일부터 2016년 1월 4일까지

10h00 - 17h00

Sèvres - Cité de la céramique

2 place de la Manufacture
92310 Sèvres
교통 : T2 (정류장 « Musée de Sèvres »). M9 (정류장 « Pont de Sèvres »)



2015년 1월 21일(수)부터 2016년 1월 4일(월)까지 Sèvres - Cité de la céramique

세브르 국립도자기박물관에서 오는 1월 21일부터 1년간 한국 특별전 ‘코레마니아’를 선보인다. 한국 문화재청과 함께하는 본 행사는 전통 문화유산전인 ’여행자의 소설 Roman d’un voyageur’와 현대 공예전 ’김익영 & 김연경’ 등 두 전시를 통하여 한국 도자의 어제와 오늘을 만날 수 있는 자리이다. 전시와 함께 한국전통음악과 춤이 어우러지는 공연 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있다.

"여행자의 소설"전 - 2015년 1월 21부터 7월 20일까지

"여행자의 소설"전은 한불 외교에 있어 상징적 인물인 빅토르 콜린 드 플랑(1853-1922)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그 간 역사 속에 묻혀있던 조선후기의 세련된 예술과 한국이 막 세계에 문을 열던 시기인 19세기 말, 이렇게 두 시대로의 여정을 떠나게 한다.

그칠 줄 모르는 호기심을 지녔던 콜린 드 플랑시는 한국으로 발령된 최초의 프랑스 외교관으로 13년간 한국에 머물며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수집하였다. 특히 첫 한국 체류기간이었던 1888년-1891년경에는 260점이 넘는 한국 도자기들을 수집, 모두 국립 세브르 도자기박물관과 국립 기메아시아박물관에 기증하였다. 또한 그는 한국체류 중 다른 외교관들의 업무뿐 아니라 사진작가, 지리학자, 민속학자들의 작업을 돕기도 했다.

사진, 회화, 가구 등 다양한 전시작품을 통해 당시 한국인들의 생활과 문화를 소개할 이번 전시에서는 18세기에 제작된 ‘용이 그려진 큰 항아리’와 같은 대작들을 비롯하여 1세기부터 지금까지 세브르 박물관이 소장해온 한국 컬렉션들이 모두 전시된다.

특히, 전시에 소개될 도자기들은 대부분 미공개 작품으로 알려져 미술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전시 기획 : 스테파니 브루이에
  • 전시 연출 : 뱅상 듀퐁 루지에
  • 전시 도록 : 여행자의 소설 – 빅토르 콜린 드 플랑시 : 프랑스 내 한국 수집품의 역사. 250페이지

"김익영 & 김연경" 전시 - 2015년 5월 20일부터 2016년 1월 4일까지

김익영은 한국 분청사기의 전통을 이어받은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적으로 사용되었던 고유의 방식과 현대적 방식을 접목시킨 작품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한편 유리공예작가인 김연경은,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들로 잘 알려져 있다. 세브르 박물관에서는 그녀가 2000년대에 작업한 창문공예와 유리세공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브르 국립박물관의 현대관에서 전시될 두 한국 작가의 공동전은 과거와 현대가 어우러진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전시기획 : 프레데릭 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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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0/2016 - 26/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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