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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축제 개최


10월22일부터 31일까지
« 한국음식의 대중화 » 를 위해 다채로운 행사 마련

주불한국문화원(원장 최준호)은 한국음식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오는 10월22일부터 31일까지 « 한국음식축제 »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한국음식 및 한과 시연회, 실습 아뜰리에, 강연회, 전시회, 퀴즈를 통한 한국식당 초대권 증정 이벤트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국제기구 유네스코 레스토랑에서 한국 궁중음식을 판매한데 이어, 올해는 프랑스인들에게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들을 소개하고 직접 요리를 해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음식의 대중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를 위해 한류한국음식세계화 연구소 소속의 요리사 6명이 중심이 되어 4회에 걸친 무료 시연행사 (27일, 28일, 30일, 31일 / 문화원)와 3회의 유료 실습 아뜰리에 (24일, 25일, 29일 / Atelier des Sens)를 펼치게 된다. 불고기와 비빔밥, 갈비, 잡채, 파전, 김치 등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이자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음식으로 시연 및 실습 행사 메뉴를 구성, 행사 참관 후 프랑스인들도 가정에서 손쉽게 한국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게 했다.

한국음식과 더불어 한과를 시연하는 행사도 23일,24일 양일간 마련돼 있다. 김규흔 한과문화박물관장이자 한과 명인이 진행하는 이 행사에서 유과, 약과, 다식 등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최근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과를 소개하고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음식축제 첫날인 22일에는 « 한국의 전통음식문화 »라는 제목으로 한복려 궁중음식연구원장의 강연회가 예정돼 있다. 한복려 원장은 황혜성의 뒤를 이은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보유자이면서, 향토음식과 옛음식과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다. 특히 국제적으로 한국의 음식문화를 알리는데 공헌한 드라마 « 대장금 »의 제작 자문을 역임한 바 있다. 이날 강연회에는 한국 전통식생활 문화와 배경, 한국음식의 특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축제 기간 내내 문화원에서는 공예문화진흥원과 협력, « 한국 상차림의 전통과 아름다움 »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유기,목기,사기 등 소재별 전통 밥상차림과 찻상, 현대적인 오늘의 밥상, 그리고 상차림에 필요한 여러 소품을 소개하여 프랑스인들에게 한국의 음식뿐 아니라 상차림에 대한 이해를 최대한 돕도록 하였다. 또한 24일에는 요리 대결을 주제로 한 허영만 원작의 영화 « 식객 »을 상영한다. 서민적인 음식부터 궁중의 화려한 요리까지 많은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는 이 영화는 2007년 한국에서 3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올해 한국음식축제의 하이라이트인 « 퀴즈를 통해 한국문화를 배우고 한국음식 맛보기 »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200만명의 독자를 자랑하는 일간지 METRO 10월15일자에 한국문화에 대한 퀴즈 광고를 내고 당첨자에게 한국 식당 (재불요식업협회와 참여식당 공동 선정)을 이용할 수 있는 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파리 곳곳에 있는 한국식당을 프랑스인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실속있는 한국음식 홍보로 연결되게 하였다.

=한국음식축제 일정=
10월 22일 18시 문화원 / « 한국의 전통음식문화 » 강연회

10월 22일-31일 9시30분-18시 문화원 / « 한국 상차림의 전통과 아름다움 » 전시회

10월 23일, 24일 15시30분-17시30분 문화원 / 한과 시연행사

10월 24일(19시-21시), 10월 25일 (10시-12시), 10월 29일 (10시-12시 )
Atelier des Sens ( 신청 및 문의는 www.atelier-des-sens.com) / 요리실습 아뜰리에

10월24일 18시 문화원 / 영화 « 식객 » 상영

10월 27일, 28일, 30일, 31일 18시-19시30분 문화원 / 음식 시연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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