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 아틀리에(한국 전통예술 강좌) 종강 기념 수강생 그룹전

한국문화원 아틀리에(한국 전통예술 강좌) 종강 기념 수강생 그룹전

6 월 23일 Centre Culturel Coréen 2, avenue d'Iéna 75016 Paris 75016 - Paris

2017년 6월 23일(금)부터 7월 12일(금)까지 문화원

주프랑스한국문화원(문화원장 박재범)은 2017년 상반기 한국어 수업과 한국전통 예술 강좌인 아틀리에 종강을 기념하여 6월23일(금)부터 7월12일(금)까지 서예·한국화·매듭·지승 등 총 4개 아틀리에 수강생 그룹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 서예 (금영숙 강사)

음양의 조화와 고유한 전통 서예의 다양한 필체를 배우고 있는 10여명의 문화원 서예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수강생들은 서예 아틀리에를 통해 한글을 알게 되고, 마음에 드는 단어와 문장, 한국시인들의 싯구, 창작시 등을 서예로 표현하는 등, 자신들의 내면세계를 정통 한글 서예의 획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 한국화 (강영숙 강사)

한국화 수업은 1997년 한국문화원과 퓌토시 문화원 (Palais de la Culture de Puteaux) 내 개설을 시작으로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수강 기간이 1년부터 20년 동안 배운 수강생들 총 30명의 작품 중 10여점의 한국화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 매듭 (김상란 강사)

한국 전통 무형문화재 중 하나인 매듭은 하나의 실로 형태를 만들어가는 예술로서, 뛰어난 기술을 필요로 한다. 옛 한국인들이 염원, 소망, 행복기원의 뜻을 담아 짓던 매듭을 아틀리에를 통해 함께 지음으로서, 수강생들은 한국의 전통예술을 배움과 더불어 각자의 방식으로 전통을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지며 작품으로 표현해보았다. 매듭부문 전시는 7명의 현 수강생과 5명의 전 수강생들의 작품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 지승 (김상란 강사)

한지는 질기면서도 유연한 특성이 있어 자유로운 예술적 표현을 가능케 하는 재료이다. 이러한 한지로 쓰레기통, 꽃병 등 일상생활에 쓰이는 작은 물건들부터 책상과 같은 큰 가구, 그리고 갑옷까지 만드는 지승 공예 기술들을 배움으로서 수강생들은 한국의 전통공예와 한지의 매력을 배워보았다. 오늘날, 한지공예는 점점 많은 수의 한지 애호가와 예술가들의 이목을 끌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는 11명의 수강생들이 빚어낸 작품을 감상하며 지승의 세계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4개의 아틀리에 수강생의 작품을 한데 모은 전시를 통해 수강생들의 그간 다져온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학생들의 작품 활동을 독려하고 더 나아가 프랑스 관객들의 한국 전통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고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개막행사일인 6월23일(금) 18시부터는 한국어 수강생 발표회 및 한국무용 아틀리에 학생들의 소공연 또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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