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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시 및 만화가 7인과 만남의 시간


2월2일-7일 문화원서

주불한국문화원(원장 최준호)은 한국만화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2월2일부터 7일까지 한국문화컨텐츠진흥원(KOCCA)과 공동으로 한국만화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만화가 7인과 만남의 시간을 비롯,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를 상영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한국만화는 1909년 6월2일 일간지 대한민보 창간호에 실린 이도영 화백의 1칸 시사만화를 기점으로 올해 100주년?맞이하였다. 이번 문화원 전시에서는 한국의 근,현대사와 함께 호흡한 한국만화 100년사를 연대기별 대표 작가 및 작품을 중심으로 보여주게 될 것이다.

아울러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발에 참가하는 한국 만화가 7명을 파리 문화원으로 초청, 이들의 작품테마를 전시하는 것은 물론, 2월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독자와 출판사 관계자들과 만남의 시간이 예정돼 있다.

고구려 대무신왕 무휼의 삶과 사랑을 그린 대하서사극 « 바람의 나라 » 작가 김진과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 궁 »의 박소희는 만화 콘텐츠가 드라마, 소설, 게임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 발전될 수 있음(OSMU : One Source Multi Use)을 소개할 예정이다. « 삼신할머니는 아기배달부 »의 김병수는 교육만화로서의 한국만화의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 시간이 좀 걸리는 두번째 비법 »의 이현주나 « 이스트아시아판타지 »의 오종근은 신인 만화가로서의 가능성이 돋보이는 경우이며, 윤태호의 « 이끼 »와 심승현의 « 파페포포메모리즈 » 작품은 온라인 만화로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상영은 2월4일 « 식객 », 2월6일 « 순정만화 », 2월7일 « 타짜 » 순서로 상영할 예정이다. 허영만 원작의 « 식객 »과 « 타짜 »는 각각 요리와 도박이라는 특이한 소재를 다루며 2007년과 2006년 흥행에 크게 성공한 영화들이다. « 순정만화 »는 2003년 포탈사이트 다음에 연재되며 네티즌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던 강풀의 장편만화를 동명 영화로 제작한 작품이다.

한편, 관객들의 한국문화 체험을 위해 행사기간 동안 한국전통차 시음회가 열리며 영화 상영이 있는 날에는 한글 붓글씨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랑스는 유럽에서 가장 큰 만화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만화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만화는 본격적으로 진출한지 3년만인 2006년에 18.2%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총 259종의 만화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25개 아시아 만화출판사 가운데 한국만화를 출판하는 출판사 수가 카스테르만 등 8개로 늘어나는 등 프랑스에서 한국만화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한국만화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시 »
2009년 2월2일-2월7일 ( 9시30분-18시, 목요일 20시까지)

« 만화가 7인과 만남의 시간 » : 김진,박소희,윤태호,심승현,김병수,이현주,오종근
2월2일(월), 3일(화) 18시30분

« 만화원작 영화상영 »
식객 : 2월4일(수) 18시
순정만화 : 2월6일(금) 18시
타짜 : 2월7일(토) 18시

주불한국문화원
Centre Culturel Coreen (2 av.d’Iena 75016 Paris - Tel : 01 47 20 83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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