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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문예축제 MEETING

2015년 11월 24일

18h00 - 20h00

페닉스 서점

72 boulevard de Sébastopol
75003 Paris
http://www.meetingsaintnazaire.com



2015년 11월 24일(화) 18시 파리 페닉스 서점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생 나제르와 파리에서 개최되는 문예축제 ‘MEETING’에 참가한다. 본 문학행사는 MEET(작가 및 문학 번역가의 집)에서 주관하는 25여명의 프랑스 및 외국인 작가와 번역가, 문학비평가, 영화비평들이 참여하여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학적 교류를 시도하는 자리이다. ‘삶을 표현하다(Traduire la Vie)’를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행사에는 한국이 주빈국으로 선정되어 이승우, 성석제, 편혜영, 김언수 등 네 명의 한국 작가가 참가해 한국 문학 낭독 및 대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MEETING 행사는 각각 생나제르(11월 20일 11월 22일)와 파리(11월 23일 11월 24일)에서 개최된다.

11월 20일 저녁 첫 번째 행사에서는 영화 ‘파수꾼’을 상영, 관련하여 한국 작가 대담회가 열리며, 다음날인 11월 21일(토)에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한국의 현대문학, 도시에서의 글쓰기에 대한 주제를 바탕으로 작가 토론회가 진행 될 예정이다. 11월 22일(일) 저녁에는 성석제, 김언수 작가가 ‘생나제르를 위해 쓴 글’에 관한 작가 에세이와 관련된 대담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11월 23일(월)에는 파리 퐁피두 센터에서 이승우 작가의 낭독 및 대담 행사가 열리고, 11월 24일(화)에는 파리 페닉스 서점(Librairie Phoenix)에서 작가 4인이 프랑스 독자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MEET에서는 행사 개최 시기에 맞춰 1997년부터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아 문예지를 편찬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서울/포르토프랭스’라는 제목으로 참가작가 네 명을 포함한 총 12명의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수록한 관련 문예지가 출간 될 예정이다.

이승우 작가의 소설『생의 이면』이 지난 2000년 프랑스어로 출간된 이후, 『식물들의 사생활』,『그곳이 어디든』, 『오래된 일기』, 『한낮의 시선』이 꾸준히 출간되며 프랑스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성석제 작가는 『위풍당당』을 출간한 바 있으며, 단편『천하제일 남가이』를 각색한 연극은 아비뇽 연극제에서 성황리에 상연되기도 하였다. 편혜영 작가는 『재와 빨강』을 2012년 출간한 바 있으며, 『아오이 가든』과 『토끼의 묘』가 2015년 출간될 예정이다. 김언수 작가는 『포주 이야기』와 『캐비닛』을 각각 2011년, 2013년에 출간한 바 있고 2016년에는 장편 『설계자들』이 출간 될 예정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을 프랑스어로 꾸준히 출간하며, 현지 독자와 한국문학이 만나는 기회를 확대해왔다. 2016 파리도서전에 앞서 열리는 ’MEET’ 행사를 통해, 한국문학번역원은 프랑스 독자에게 한국문학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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