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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부는 한국어 열풍


최근 프랑스에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2013-2014년도 문화원 한국어 수업에 등록한 학생은 400여 명에 이른다. 현재 문화원은 초급 7개반, 중급I 4개반, 중급II 2개반, 고급반, 영화로 배우는 한국어반 등 주당 28회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3년 4월 문화원 한국어 수강생 중 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로는 프랑스인들이 한국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 한국 문화를 제대로 알고 싶다 - 응답자들은 한국 드라마(19%), 한국영화(18%), 한국 전통문화 행사(17%), 한국 대중음악(13%), 지인의 권유(10%), 기타(23%)로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특히 한국 영화를 자막 없이 보거나 한국 가요와 드라마의 내용을 잘 알고 싶다는 응답이 많아, 한국 대중 문화의 인기가 한국어 학습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싶다는 호기심 - 프랑스인 가운데 아시아에 대한 호기심과 서양 언어와 완전히 다른 아시아 언어를 배우고 싶어 한국어를 선택한 경우가 많았다. 다른 아시아 언어보다 한글이 쉽게 느껴져 한국어를 시작했거나 중국어, 일본어를 공부하다가 한국어로 관심의 폭을 넓힌 경우도 있었다.
  • 가족과 소통하고 싶다 - 한국인과 결혼한 프랑스인들이 배우자의 가족과 친밀한 관계를 맺기 위해 한국어를 배우거나 한국계 프랑스인들이 모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경우 등이 많았다.
  • 학업 정진과 비즈니스 증진 - 한국어를 통해 한국의 역사, 지리학, 도자기, 첨단기술 및 멀티미디어 등을 심도있게 공부하고 싶다는 학구파들도 있었다. 또한, 프랑스 자동차, 항공, 마케팅회사 등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한국과 비즈니스 관계를 원활히 하기 위해 한국어를 배운다고 답변한 사람들도 있었다.

프랑스에 부는 한국어 열풍과 관련된 최신 소식은 아래 한국 언론 보도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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