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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포커스 꼬레> - 한국 창작무용 조명

2016년 6월 8일부터 2016년 6월 24일까지

Toute la journée

Théâtre National de Chaillot
1, place du Trocadéro
75116 Paris



2016년 6월 8일부터 6월 24일까지 샤이오 국립극장


한불상호교류의 해가 저물어 가고 있는 이 때에 샤이오 국립극장에서는 각기 다양한 예술적 정체성을 자랑하며 역동적인 한국 창작무용계를 대표하는 10여 개 무용단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샤이오 극장에서는 다음 두 공연에 대한 특별할인을 제공해 드립니다 :

▶ 안애순 / 국립현대무용단 / « AlreadyNotYet (이미아직)»
http://theatre-chaillot.fr/danse/alreadynotyet
▶ 조세 몽탈보(José Montalvo) / 국립무용단 / « 시간의 나이 »
http://theatre-chaillot.fr/danse/jose-montalvo/creation

혜택사항 :

27€ (원가 35€) / 11€ (원가13€) - 28세 이하
※ 코드 « Centre Culturel Coréen » 제시와 함께 전화문의만 가능 : 01 53 65 30 00
( 월-금 : 11시부터 18시까지 / 토 : 12시 30분부터 18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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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부터 11일까지 / Salle Jean Vilar
« AlreadyNotYet (이미아직)», 안애순

국립현대무용단

- 6월 9일(목) 19시 30분
- 6월 10일(금) 20시 30분
- 6월 11일(토) 20시 30분

태고 적부터 한국인들은 저승으로의 통과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국에서 영원으로의 여행은 안식에 대한 약속인 동시에 역설적이게도 역동성에 대한 약속이기도 하다.

한국 무용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안무가 안애순은 예로부터 내려오는 관습적 모티프를 과감한 현대적 안무로 재해석하였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장례문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특히 죽은 자와 산 자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 외에 망자를 보호하고 인도하며 그의 저승길을 즐겁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전통 장례 용품인 “꼭두”를 무대 위에 등장시키고 있다.

기존의 민속학적 관점에서 완전히 탈피한 국립현대무용단의 젊은 단원들은 자유롭고 거침없는 무용수인 동시에 관객의 마음을 울리는 뛰어난 배우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화려한 무대와 내면적인 분위기 사이에서 한국인의 ‘죽음’에 대한 인식, 그리고 한국의 젊은 세대가 살아가는 현실을 표현하고 있다. 한국의 전통음악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음악은 이 작품을 위해 특별히 작곡되었다.



6월 16일부터 24일까지 / Salle Jean Vilar
조세 몽탈보(José Montalvo) 창작무용

국립무용단

- 6월 16일(목), 23일(목) 19시 30분
- 6월 17일(금), 18일(토), 21일(화), 22일(수), 24일(금) 20시 30분

다양한 안무를 탐구하고 시도하는 안무의 대가 조세 몽탈모가 한국의 국립무용단과 조우하여 선보이는 공연이다. 조세 몽탈보의 예술 세계가 가미되어 한층 풍부한 무대로 꾸며지는 이 작품은 전통과 현대의 대화를 다루고 있다.

1962년에 창단된 국립무용단은 « 탁월한 신체적 기술과 음악적 소질을 지닌 무용수 »인 동시에 « 안무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는 탐험가들 »로 구성된 단체로서,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해석되는 전통예술을 엄호하는 수비대이기도 하다. 국립무용단의 레퍼토리는 섬세하고 우아한 한국의 전통무용을 현대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국립무용단이 조세 몽탈보와 호흡을 맞춘 이 작품은 상이한 두 문화 사이에 놓인 징검다리처럼, 한국 전통무용의 풍부한 색채, 소리, 춤사위를 바탕으로, 보다 현대적인 미학 즉 시와 유머 그리고 화려하고 감각적인 미학까지 아우르고 있다.




6월 8일부터 10일까지 / Salle Maurice Béjart
« 모던 필링 » 이인수

« OWN MHz » 김판선

- 6월 8일(수), 10일(금) 20시 45분
- 6월 9일(목) 19시 45분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무용수이자 안무가인 이인수와 김판선이 한국 현대무용의 뛰어난 생동감을 대변하는 2부작을 샤이오 국립극장 무대에 올린다.

먼저, 힙합과 모던 댄스 그리고 연극무용 등에서 창작 소재를 구해온 무용가 이인수의 « 모던 필링 »이 김판선과의 듀오로 소개된다. 이 작품은 두 남자 사이의 깊은 우정을 묘사한 작품으로, 두 무용수가 주고 받는 하나 하나의 시선과 몸짓으로 표현되는 모든 감정적 변화가 - 화해에서 갈등까지 그리고 격정에서 화합까지 - 팽팽한 긴장감 아래 전율한다.

이어 소개되는 김판선의 솔로 작품 « OWN MHz »은 일상에서 접하는 오브제들과의 상호작용을 표현한 작품으로, 안무동작이 이끌어내는 다양한 감정상태를 이에 동반하는 음향 효과를 더하여 한층 입체감을 살렸다.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 Salle Maurice Béjart
« Immixture(이믹스처) », 안성수 안무

그룹 픽-업

- 6월 15일(수), 17일(금) 20시 45분
- 6월 16일(목) 19시 45분

한국인들은 지구촌 사회의 역동적인 일원이다. 안무가 안성수의 최신작 « Immixture(이믹스처) » 또한 상이한 문화의 만남에 경의를 표하는 작품이다. 안성수는 음악성, 정확성, 경쾌함, 생동감 등 절제되고 섬세한 발레의 특징과 한국 전통음악, 서양의 클래식 음악 그리고 동양의 타악기 음악을 접합시키는 데에 성공하였다.

한국 현대무용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견 안무가 안성수는, 자신이 연구한 독창적인 음악분석법에 의거하여 세 명의 여성과 두 명의 남성으로 구성된 무용수를 이 작품을 위해 특별히 훈련시켰다. 무용수의 팔과 상반신이 한국 전통음악의 호흡에 따라 움직이는 동시에 그들의 다리는 낭만적인 발레 동작을 연상시키는 등 이 작품에서 무용수의 몸은 진정한 멜팅포드로 변신한다. 이처럼 기상천외하고도 매혹적인 융화는 모든 예술적 영향을 편견 없이 수용하고 이를 자신의 미학 속으로 자연스럽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동화시키는 한국무용의 잠재력을 대변한다.



6월 18일(토) / 10시 30분부터 17시까지
« 예술가와 그의 예술세계 »

한국 예술가들과 함께 하는 하루

샤이오 국립극장은 프랑스 무용 애호가들에게 한국 무용가와 한 자리에서 만나 그들의 예술세계를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다. 무용 연습 아틀리에, 무용수들과의 대화,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하루 일정으로, 전통과 현대 사이에서 꾸준히 창작을 이어가는 한국 현대무용의 창의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세계적인 안무가 카롤린 카를송(Carolyne Carlson)이 한국 무용가 원원명을 위해 창작한 솔로 작품 « Burning »도 소개된다.



※ 자세한 정보 : www.theatre-chaillot.fr


첨부파일 내려받기 : focus_coree_au_theatre_national_de_chaillot-2.pdf (4.3 Mb)




기타 행사

31/10/2016 - 26/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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