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한인합창단 연주회

한불수교120주년 기념행사(Coree au Cœur)의 일환으로 ‘파리 한인합창단’(지휘 : 신재상)의 연주회가 오는 4월7일과 8일 개최된다. 30여명의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로 이루어진 혼성 합창단인 파리 한인합창단은 2003년 창단된 이래 3차례의 정기 연주회를 가진 바 있다.

그 동안 클래식 위주로 연주회를 가졌다면 이번에는 특별히 ‘향수’라는 주제 하에 한국과 프랑스의 가곡과 가요, 민요, 동요 등을 선곡했다. 1부에서는 ‘그리운 금강산’과 ‘추억’, ‘꽃 구름’, ‘고향 땅’, ‘나뭇잎 배’, ‘고향의 봄’, ‘경복궁 타령’, ‘뱃노래’ 등 한국인이라면 언제들어도 기분 좋은 곡들로 구성했다. 2부에서는 특별히 초대된 한국 솔리스트가 프랑스 노래를 부르고, 프랑스 솔리스트는 한국 노래를 불러 한불수교 120주년을 축하하는 순서를 마련했다. 연주회 마지막은 80년대 말과 90년대 인기있던 발라드 가요를 합창곡으로 편곡, 합창단과 관객 모두 함께 추억에 젖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합창 연주회를 통해 노래와 함께 고향의 향수를 달래고 기쁘게 봄을 맞이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해 본다.

< 일시 및 장소 >
- 4월7일 저녁 8시30분
Auditorium-Ecole Nationale de Musique(41 rue Maurice Tenine 94260 Fresnes)
- 4월8일 저녁 8시
안디옥 교회 (Eglise des Billettes, 24 rue des Archives 75004 Par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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