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문의
Français

 >  문화행사  >  기타 행사  > 파리 도핀 대학과 함께 하는 한국 문화 축제 « 한국을 향한 시선 »

파리 도핀 대학과 함께 하는 한국 문화 축제 « 한국을 향한 시선 »

2013년 10월 7일부터 2013년 10월 11일까지

Toute la journée

파리 도핀 대학교

Place du Maréchal de Lattre de Tassigny
75016 Paris



2013년 10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파리 도핀 대학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원장 이종수)은 오는 10월 7일부터 일주일 간 한국문화 대학축제 "한국을 향한 시선"을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개최되는 본 행사는 프랑스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한 자리에 선보이는 자리로, 한국문화를 잘 모르거나 K-pop, 드라마 등 편협한 시각으로 우리문화를 접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더 넓은 의미의 한국을 가까이에서,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 문화 대학 축제는 "공예-명인의 날", "음악의 날", "한국어와 한국문학의 날", "댄스의 날", "한식의 날" 등 매일 다른 주제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며, 전시와 공연, 만남, 컨퍼런스, 아틀리에 의 형식을 빌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문화 행사를 소개할 예정이다.

10월 7일 (월) 19시 축제 개막행사 및 이효재 보자기전 "자연을 닮은 보자기" 개막식

  • 명인의 날 : 전시일정 10월 8일-11일, 10시-19시
    축제기간 동안 개최되는 "자연을 닮은 보자기"전은 10월 2일부터 3주간 문화원에서 소개되는 "이효재 살림전"과 평행선상에서 개최된다. 문화원 전시가 전반적인 살림 오브제를 소개한다면, 이번 대학축제에서 소개되는 "자연을 닮은 보자기"전은 특별히 보자기에 집중한다.
    보자기는 한국에서 예부터 여인들이 자투리 천과 옷감을 가지고 손수 만든 정방형 천으로 선물, 의복을 포장하기도 하고 식탁보나 아이 옷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등 쓰임새가 다양하고 활용도가 높아 한국의 전통적 살림의 꽃이라 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살림을 자연과 밀착시키는 작가 이효재는, 종이 포장을 과다하게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전지구적 문제의 대안으로 ‘보자기’를 제안한다. 이번 전시서는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기 위해 모든 형태의 사물을 포장할 수 있는 60여 가지의 보자기 포장방법과 다양한 형태의 보자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8일 (화) 음악의 날

  • 17h : 이효재 "보자기 아틀리에"
    대학축제 중 개최되는 "자연을 닮은 보자기"전 일환으로 개최되는 본 아틀리에에서는 보자기로 포장하는 법을 배워본다.
    문의 및 예약 (필수): 문화원 01 47 20 83 86
  • 20h : 한국의 전통음악과 유럽재즈의 만남 "로랑과 시나위"
    5명의 한국음악 연주자들로 구성된 시나위는 전통가락과 현대음율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국의 전통음악을 세계무대에 선보인다. 시나위와 협연하는 로랑 관지니는 한국 음악에 매료되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온 프랑스 재즈피아니스트이다. 그는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 등을 솔로 음반 ‘Trip to You’에 담기도 했다.
    로랑 관지니(Laurent Guanzini)와 시나위(The Sinawi)는 객석과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지난 여름부터 ‘유럽의 재즈와 한국의 전통음악의 만남’을 구상했다. 이번 가을 그들이 한국 전통민요와 창작곡, 산조를 비롯해 오랜 역사를 통해 전해 내려오고 있는 즉흥음악(Improvisation)을 들고 관객들 곁을 찾아온다.

10월 9일 (수) 한국어와 한국문학의 날

  • 17h : 한국화 아틀리에
    여백의 미를 추구하는 한국 미학의 절정, 한국화를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 19h : 황석영의 독자와의 만남
    작가 황석영이 신작 "바리공주"의 불어판 출간을 기념해 프랑스 학생들과 조우할 예정이다. 프랑스에서 이미 8종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는 황석영은 격변하는 한국 역사의 시대적 흐름을 짚어내는 작가로 프랑스에 잘 알려져 있다. 오늘날 그의 소설 "오래된 정원", "심청" 등 다수의 소설이 전세계에서 번역, 출간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바리공주" 출판사인 필립 피키에(Philippe Picquier) 출판사 대표와 번역자 최미경, 그리고 르몽드의 문학전문기자 닐스 알이 참석하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20h30 : 한국어 말하기 경연대회
    한국어를 사랑하는 프랑스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나"를 주제로 20여명의 프랑스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어를 배우는 프랑스인들의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10월 10일 (목), 춤의 날

  • 17h : 한국무용 아틀리에 (강사 : 안제현)
    기본적인 한국무용을 배우는 문화 강좌
  • 20h : Morning of Owl 과 함께 하는 비보잉 공연
    한국의 비보이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하지만 10여년 전부터 많은 비보이 팀들이 그들만의 넘치는 끼로 한국의 젊은 세대와 각 언론 매체로부터 열렬한 지지와 호응을 받고 있다. 화려한 기술과 끝 없는 열정으로 수많은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해왔고, 이는 브레이크 댄스를 대중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비보이 그룹 Morning of Owl 은 독창성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세계 곳곳에서도 이름을 떨치고 있다. 국제경연대회에서 30여 차례 수상하기도 했는데, 최근에는 프랑스에서 개최된 페르피냥 블럭 파티 그랑프리(le Grand Prix Block Party de Perpignan) 와 국제 로슈포르 그랑프리 (le Grand Prix de la International Rochefort Battle)등에서 1위의 영광을 안았고, 작년 한국 슈퍼스타K에서 2등을 차지하여 그 명성을 알렸다.
    이번 공연에는 프랑스 관객들을 위해 준비한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조우할 예정이다.

10월 11일 (금) 한식의 날, 폐막행사

  • 18h : 500인을 위한 비빔밥 퍼포먼스/ 사물놀이패 얼쑤 공연
    비빔밥은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대중적인 한국 음식으로, 쌀밥에 각종 나물과 다진 쇠고기를 넣고 계란 지단을 올려 비벼먹는 한 그릇 음식이다. 고추장을 넣어 한국인에게 더 친숙하면서도 간결한 맛으로 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비빔밥을 선보임으로써 현지인들이 맛과 영양이 가득한 한식의 세계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주 비빔밥 명인, 김년임 선생이 특별히 자리하여 500인분 정통 비빔밥 퍼포먼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폐막공연으로 준비된 파리 사물놀이패 ‘얼쑤’의 축하공연이 준비되어있어, 역동적인 사물놀이 콘서트와 함께 비빔밥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첨부파일 내려받기 : RegardsSurLaCoree2013-2.pdf (819.3 kb)




기타 행사

31/10/2016 - 26/11/2016

전체보기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