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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욕 문화원 교류전:이효성과 김웅의 2인전


3월12일-4월2일 갤러리 오렘

주불한국문화원(원장 최준호)은 파리와 뉴욕 문화원간 상호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인 “파리-뉴욕전”을 오는 3월12일부터 4월2일까지 갤러리 오렘(Galerie Orem)에서 개최한다. 이번 “파리-뉴욕전”에 선정된 작가는 이효성(파리), 김웅(뉴욕) 으로 이미 지난해 12월2일부터 3주간 뉴욕 첼시에 있는 Artgate Gallery에서 공동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이효성은 지난해 서울 학고재 화랑에서의 개인전, 환기 미술관, 예술의 전당 기획전 참여 등을 통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이다. 특히 모노크롬 화면이라는 미니멀적 작품을 줄곧 고수하고 있는데, 이효성은 주로 표면-깊이와의 관계, 마티에르의 물질성과 비물질적 감수성으로서 추상의 여러 문제에 깊이 천작하고 있다.

이에 반해 앙포르멜적 추상작업을 하는 김웅 화백은 뉴욕에서 40년간 거주하며 활동한 작가로, 예일대 졸업 후 교수로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작가의 연륜만큼 쌓여 온 앙포르멜적 집적으로 이루어진 그의 화면은 마치 고대의 화석을 연상시키듯 오랜 기억과 회상의 파편들로 콜라쥬된 세계를 표현한다.

이처럼 각기 서로 다른 회화세계를 추구해 온 두 작가의 만남은 시•공간을 가로질러 뉴욕의 첼시와 파리의 마레라는 두 공간에서 공존하며, 한국 작가의 « 디아스포라적 아우라 »를 보여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 파리-뉴욕전 »은 파리문화원과 뉴욕문화원의 상호교류 프로그램으로 지난 5년간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파리와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작가 한 명씩을 선정, 상호 지역교류를 증진시키고자 하는 목적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기획 : 김 수현

♣ 전시기간 : 2009년 3월 12일-4월2일 ( 화-토 14시-19시 )
♣ 장소 : Galerie Orem ( 16 rue de Poitou 75003 Paris – 01 42 77 76 00 )
♣ 개막행사 : 3월 17일(화) 저녁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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