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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국제대학촌 한국관 착공

2016년 6월 2일 파리 국제대학촌

▲ 박근혜 대통령이 2일 파리 국제대학촌 본관에서 열린 국제대학촌 한국관 착공 기념식에서 축사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 건립될 한국관이 전 세계 젊은이들의 소통과 이해의 공간이 되길 희망했다.

프랑스 파리에 한국인 유학생을 위한 기숙사가 2018년 문을 연다.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일 프랑스 파리 국제대학촌(Cite Internationale Universite de Paris)에서 열린 ’한국관(Maison de la Coree) 착공기념식’에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은 올해 첫 삽을 뜨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며 "앞으로 건립될 한국관은 한국 학생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젊은이들이 함께 어울려 교류하고 소통함으로써 서로를 이해하고, 동반자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국제대학촌 한국관은 260여명의 유학생이 거주할 수 있는 숙소를 비롯해 공연장, 식당, 세미나실, 전시실, 사무실, 휴게실, 조리공간 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2018년 1학기부터 신입생을 받을 예정이며 기숙사 수요 인원 중 약 70%는 한국 유학생에게, 나머지는 다른 나라 유학생에게 배정된다.

파리 국제대학촌은 1차 세계대전 이후 1920년 프랑스 교육부의 주도로 조성된 다국적 기숙사촌이다. 미국, 독일, 일본, 인도, 캄보디아 등 25개국이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은 26번째 국가가 된다. 현재 프랑스 내 한국인 유학생은 6천5백여 명에 이른다.



▲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일 파리 국제대학촌 본관에서 열린 국제대학촌 한국관 착공 기념식에서 초석을 놓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프랑스 순방관련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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